너 잘하고 있어..그동안 참 잘해왔다.고생 많았다.혜연이, 현재 책임지고 가장 노릇 하느라한참 어리광 피울 나이에 일찍 철들게 만들고지금까지도 이렇게 어깨 무겁게 만든거 다 나 때문이다..미안하다 미래야
가족멜로 드라마에서 오랫동안 떠났던 아버지가 딸에게 해준 위로인데듣는 순간 울컥 정도가 아니라 엉엉 울어버렸네요..25년 전 돌아가신 아빠한테 듣고 싶은 위로였나봐요..
살면서 힘든 순간은 많아도 진심이 담긴 위로를 듣거나 할 일은 참 없네요..힘드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