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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생존수영 남아 상의탈의에 관해서 여쭈어요

ㅇㅇ |2024.09.06 10:22
조회 4,376 |추천 1
경남에서 초등학교를 보내고 있는 아들 둔 엄마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2학기가 되면 생존수영을 갑니다
그런데 남아들은 꼭 상의탈의를 해야된대요
본인 의지로 상의탈의하고 수영배우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생존수영인데 물에 빠질때 벗은 몸으로 빠집니까?
어제 친구엄마를 만났는데 여자친구가 집에가서
나 누구누구 찌찌봤다고 했다더군요
이거야 말로 역차별 아닌가요
남아들도 상의탈의하기 싫을 수 있습니다
여아든 남아든 가뜩이나 몸에 붙는 수영복 입고
서로를 볼 수 있는 것도 짜증나는데
왜 꼭 상의탈의를 해야하나요
다른 지역은 어떤가요?
다른 지역은 남아들이 상의탈의가 필수가 아닌가요?
그렇다면 경남교육청에 정식으로 민원을 넣으려고 합니다

추가ㅡ다들 교육청 민원에 꽂히신것 같은데 그 전에 당연히 학교부터 연락드려보겠지요. 너무 당연한거라 구체적으로 적지않았을 뿐입니다. 남아는 상의탈의라고 공문도 명시해서 왔고 다른반 먼저 간 사진을 봤는데 전신수영복이나 상의에 래쉬가드입은 친구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와는 의견 조율이 되지않는 다는 전제하에 글 적은거에요. 제가 이런 것에 예민한 편이에요. 고등학교때까지도 여자친구들끼리 수영장 가는 것도 힘들어했으니까요. 물론 저 때도 지금도 안뚱뚱합니다. 대학교때 알바로 모델 일을 잠시할 정도로요. 이런 저를 아들이 닮았는지 유치원때부터도 남자친구들끼리만 옷갈아입는 것도 싫어했어요. 아들도 물론 마른편이고 살집이 전혀 없는 체형입니다. 저는 아이입장을 너무 잘알겠어서 굳이 상의탈의를 강요하고 싶지않아요. 수영배우는 것은 내가 상의탈의하고 싶지않으면 안배우면 그만이지만 학교에서 하는 생존수영은 강제잖아요. 이 차이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추천수1
반대수41
베플ㅇㅇ|2024.09.06 18:14
생존수영 배우는게 수영 배우는거랑 뭐가 다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요즘 엄마들 진짜 어마무시하다. 이러니까 사회가 점점 애들을 싫어하고 맘충이니 뭐니 하지. 다 자업자득임 ㅋㅋㅋㅋ
베플ㅇㅇ|2024.09.07 02:05
ㅉㅉ 봤다고 수근대는 애들을 교육시키자 해야 맞는거 같네요
베플ㅇㅇ|2024.09.06 10:35
ㅡ.ㅡ 전신 실내 수영복 사 입혀요 그럼. 제 아이도 부끄럽다고해서 남아용 전신수영복 입고 생존수영 했어요.. 뭘 이런걸로 교육청 민원까지 넣어요.. 찾아보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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