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긴글...ㅠㅠ 읽기전에 미안해 쓰다보니 길어 졌네 ㅠㅠ 그래도 한번 봐줘ㅠㅠ
이게 어떻게 소개팅이야? 강제 소개팅이지...
이거 소개팅 받았다고 말할수 잇는거야?
<동의 없이 연락처,이름,사진,생일,나이,직업,직장,어디 사는지,내가족 이야기를.... >
몇일전 동의 없는 소개팅 어떻게 생각하냐는 판 보고... 글써 이건 저번 설날쯤의 일이야
근데 여기다 지금 글쓰는 이유... 아직도 이 이야기를 들먹거려.. 소개 시켜줬는데 음..시러요 이러고 내가 깐깐하게 굴었다는 식으로 나 눈 높다고 뭐라 한다... 회식때마다 아무도 안물어 봤는데 지혼자 떠들어.. 지한테 수틀리면 뒤끝 있는듯
내가 일하는 곳은 명절당일은 쉬고 명절 전, 후로 출근 해야되 우리 부서는 윗선임과 나 이렇게 두명이서 일해 회사에서는 직원들 협의하에 누가 언제 출근 할지 정하라고 서로 번갈아 가면서 휴무정 하라고 했어
2년 3년동안 나에게 명절 연휴 출근 다 시키더니 저번 설날에 내가 근무 했거든 윗선임이 앞으로 명절연휴 너가 앞으로 일다해라 이랬어 개소리함... 누가 돈받고 일하고 싶어 하냐고 그리고 그러니까요라고 대답하니 너 돈받고 일하라고 난 돈 안받고 일 안한다 나도 차라리 돈 안받고 일 안하고 쉬는게 좋긴 하죠라고 말했어
다른부서 직원들이 저번에도 막내가 혼자 일했는데 왜자꾸 막내에게 혼자 시키냐고 뭐라함 윗선임은 그 직원들에게 제가 했는데요 이러면서 우김 다른 직원들이 아니라고 머라해줌
명절 연휴때 너가 일 하고 고생 하니깐 맛있는거 사준다고 둘이 회식 하자 했어 둘이 밥이나 먹자고 그래서 알겠다 했거든
근데 지금 생각 해보니 날짜를 중간에 한번 바꿨었어 그땐 잘 몰랐는데 소개 해주려는 남자 일정에 바꾼듯
둘이 회식 하려고 식당에 들어 갔는데 주문하고 쫌 지나서 자기 후배 불렇다고 같이 밥먹어 되냐고 괜찮냐고 물어봤어 자기 후배가 식당 있는 이동네 사는데 놀러올때 마다 마주쳤다고 안본지도 쫌 됐고 그래서 불렀데
후배 불렀다 괜찮아? 라고 하면 뭐라해? 지가 밥사는거고 또 이미 불렀다는데 할말 없어서아.. 괜찮다고 해써 이미불렀다는데 오라고 햇는데 걍같이 먹자 이런식으로 들렸어
근데 난 같이 밥먹는줄 알았는데 소개팅 이라네? 후배가 남자였음 난 여자 후배인줄 알았어어리둥절...윗선임이 자기 남자후배에게는 나를 소개팅 해준다귿 그렇게 약속잡고 나오라고 했데
나를 만나기전 내사진 보여주고 내이름 생일 나이 직장 말하고 무슨일 하고 어디 동네 사는지 말하고 가족은 몇이고 언니랑 조카는 타지역에 있다고
근데 나에게 소개팅 해준다고 하면 소개 안받을거 같으니 아무말 안하고 자기가 소개팅 주선 했다는데 어디 없지 않음? 말하면 안받는다고 강제소개팅을..
밥다먹고 윗선임 술취해서 남편이 데리러 와서 집갔는데 내가 봤을땐 술 취한척 한느낌 이였거든 오래 같이 일해서 근가 그런게 보이더라 그래서 그남자랑 단둘이 남게 되니 불편하고 답답하고 짜증나서 나도 집에 가려고했는데
집에 가기전에 대화하자고 집 못가게 막아서고 나에게 자기 어떠냐고 본인은 내가맘에 든다고 말하는데 소개 안받는다그 저는 몰랐다고 죄송하다 이러니깐 계속 윽박지르듯이 큰소리로 뭐라고 하더라 화내는줄 알았어
난 너 맘에든다고 남친 왜 없냐고 안사귀냐고 자기 괜찮은데 왜 거절 하냐고 꼰대 성향이 보였음 나이도 있으니 결혼도 해야하지 않냐고 평생 혼자 지낼거냐고
그리고 내가 소개팅 하는걸 모르고 왔다는데 큰소리로 윽박 말투로 화내듯 말하고 인성도 거지 같더라 그래서 정말 짜증나는걸... 뭐 대충 말하다가 카카오택시 불러서 택시와서 가야 한다고 집에 왔어 걸어갈수도 있는 가까운 거리인데 콜택시 부름
이것도 짜증나는데 더더 정말 짜증나는게 있어
거절해서 끝일줄알았는데 회사 출근 하니 윗선임이 하는말이 내가 남자 후배에게 니번호 알려줬다고 하면서 카톡 보여주더라그러면서 나에게도 그남자 전화번호 보내고 하는 말이 난 소개팅 시겨줬으니 전화번호도 알려줬으니 연락도 하고 알아서 잘해보래 어이가 없네
이게 어떻게 소개팅이야? 강제 소개팅이지...
그둘이 카톡 나눈걸 내가 봤는데 윗선임 에게 내가 맘에든다니깐 잘해보라고 하고 그 여자가 자기 거절 했다고 말했던데 근데 자기는 나랑 만나보고 싶다고 연락 나눔 자기 후배에게 내번호 알려줬다고 하더라 그남자가 먼저 알려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물어보고 알려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답장했더라 근데 그 윗선임이 괜찮다고 연락 해보라 잘해봐라 이랬어
남몰래 번호 알려주는건 좀 그렇지 않아? 내번호 허락 안받고 알려준건 좀 화난다고 예기 하니깐알려준다고 하면 내가 거절 했을거라고 그렇게 했다네? 전혀 미안해 하지를 않아
오히려 자기 자신을 칭찬해 나에게 신경써주고? 잘챙겨주고? 내가 자기를 만난건 복이라는둥..... 이런 사람이 어디 있냐면서 그리고 다른 쌤들에게도 소문 내더라
내가 우리 직원 소개팅 시켜줬다고 그래서 내가 저는 소개 받는지 모르고 나갔다고 말했어 근데 다른 직원들이 애프터 신청 받았냐 이런거 물어봐써 근데 선생님이 자기가 양쪽에 번호 알려줬다고 그렇게 말해서 다른 직원이 그건 쫌 아니지 않냐고 모라 해줬거든
암튼 거절 못하게 하려고 이말저말 같다붙이면서 다른 직원들 앞에서도 말을 막하는거 같아 암튼 거절 못하게 하려고 사람들 앞에서 수 쓰더라고
자기 후배는 고기만 굽다 갔다고 머라고 떽떽거려...불상하다고 그리고 밥먹을때 선생님이 자기 후배랑 대화 하는데 넌 아무생각 없지? 글치? 이래서 내가 무슨 생각이요? 이러니까아니다 아니야 이랬는데생각할수록 기븐나프넹.. 남자가 왔는데 아무 생각없니? 이런식 이였던거 같아..
그남자에게 계속 연락와서 나는 소개 안받는다고 연락해써 근데 계속 연락옴 그래서 연락 안받고 칼차단 했어
전화번호를 알려주더라도 나에게 물어보고 알려줘야 하는거 아니야? 내가 거절 했다는데 지멋대로 전화번호 넘기고 개ㄸㄹ이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받았어 어떻게 연락처 사진 이름 직장 사는곳 이것저것 떠벌떠벌 말하는거야...
나랑 같이 일하는 윗선임은 지가 잘못 했는데 나에게 꼬라지 내더라 나 갈굴 껀덕지를 어떻해서든 만들어서 시비 걸고 별일 아닌것도 꼬라지 내고 소개 안바든 다니깐 3번은 만나보라고. 계속 머라했다 ㅁㅊ년 아니야?나보고 이상하데 자기 같았음 남친 사겼다고번호 알려준건 진짜 ㄸㄹ이 아니야? 너무 시러 그후배든 윗선임이든 예의 없더라 지멋데로 번호 알려주고 소개팅 주선 하는 사람있어?저런일을 생각도 못했어
거의 7-8개월이 지나가는 이 이야기를 들먹거려
회식때마다 아무도 안물어 봤는데 지혼자 떠들어.. 소개 시켜줬는데 음..시러요 이러고 내가 깐깐하게 굴었다는 식으로 나 눈 높다고 뭐라 한다... 지한테 수틀리면 뒤끝 있는듯
내가 저번 회식때 참았어... 참지 말고 다른 직원들 앞에서 빵 터트릴까? 벼르고 있어이거 소개팅 받았다고 말할수 잇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