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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내자

ㅇㅇ |2024.09.07 13:26
조회 1,014 |추천 3
진짜 안 맞아서 헤어졌습니다.그 사람이 너무 힘들어하는 게 눈에 보여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저도 힘들었던지라, 예전 연애만큼 눈물 콧물 질질 짜고, 별 난리를 피우진 않아요.그치만 마음에 들어오는 쓸쓸함이 있네요.
이별이라는게 원래 그런거겠죠.헤어지면 마음이 씁쓸하고, 괜히 미련남고 그런거겠죠.하루 이틀, 일주일, 한 달만에 깔끔하게 잊어낼 수 있고,자신의 삶으로 완벽하게 복귀할 수 있는 사람들 부럽지만저는 그런 사람은 못 되는 것 같아요.
그치만, 이 기간도 내 할 일에 집중하며 하루하루 보내다보면다른 사람이 나에게 들어와 다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겠죠.그때까지 이전 연애를 피드백하면서 좋은 사람이 되어있을래요.
마음은 여전히 쓰라리지만, 어떡합니까. 별 방법이 없는데.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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