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아빠가 돈빌려달라 한 후기야 (글이 그래도 댓글이 달렸더라고..?) 글솜씨가 없어서 양해부탁해ㅠㅠ 아빠가 오늘 알바가기전에 내옆에 앉아서 10일날에 65만원만 빌려주면 4~5일 후에 70으로 갚는다고 하시는데 너무 한번에 큰돈이고 빌려주기 싫어서 (저번에 빌려줬을때도 힘들게 받았어서.. 엄마 몰래 주는거라 엄마있을땐 아빠한테 물어보지도못하고..부모님인데 재촉할수도 없고해서 너무 스트레스였어 ) 그냥 돈 별로 없어서 안된다고+친구랑 타지역 가기로 해서 안된다했더니 50만원으로 바꾸다가 됐다고 하시더라고.. 이젠 더 안빌리시리라 믿고 있어 제발ㅠㅠ 이런 못난딸이라서 미안하지만 원래가족한테도 난 돈 잘 안빌려줘서.. 빌려주는걸 진짜 싫어해 빌려주고나면 재촉도 어렵고 통장잔액은 비고.. 너무 미안한다 한번 거절이 왜 이렇게 힘든지.. 한번 빌리는게 힘들지 그 이후로는 쉬워진다고.. 거절했으니까 이제 더 빌리시려고 안하겠지...? 엄마한테 말을 해야할까 말까 고민이야 엄마한테 말하면 내 통장잔액도 들킬텐데 가족한테도 잔액은 비밀이라.. 글이 너무 길고 두서없고 장황해서 미안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