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가))
시골이란 단어, 선택에 너무 부주의했음을 사과드립니다
ㅠ ㅠ
그리고 많은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 지역들은 다 그래도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본의아니게 일부 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댓글들 감사합니다:):):)
추가)
시골이라는 워딩때매 본의아니게 댓글이 엄청 달렸네요
제가 표현을 잘못쓴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건 지방이긴 하지만 기차역 있는,
좀 가면 대학도 하나 있는, 좀더 가면 대형마트도 하나 있는..
그런 곳을 말한 것이었고
정말 할아버지할머니들만 사시는 이장님 군수님 있는
그런 시골마을은 아니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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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들을 구하고 싶은데 남길곳이 없어 문의드려 봅니다.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음슴체로
1. 100% 재택근무임.
단 1달에 한번쯤은 서울 올라오긴 해야함
(다른 볼일)
2. 오피스텔형 원룸이 좋음.
바퀴벌레 없는. 월세.
다른거 아무것도 신경 못써서, 집꾸미고 살 가능성 없음...
주택 이런곳 손 많이가는곳 절대 못 살음...
3. 걍 시골이면 됨. 근데 그냥 시골이라니 너무 랜덤임
그래서 더 막막함. 그냥 방에 처박혀서 하루에 12시간씩 일하니, 서울 살 필요가 없고, 오히려 좀 여유로운 곳 살고싶어서 그럴 뿐임
4. 소득 꽤 높은 편임. 혼자 뭐 절대 안해먹음. 걍 하루종일 집에서 일만함. 오트밀이랑 닭가슴살만 먹음. 근방에 좋은 헬스장 필수.
5. 해당 지역에 미래에라도 집을 사거나 할 생각은 없음
투자가치랑 전혀 무관하게 선택 가능
6. 가끔 좋은 분위기에서 혼술하는거 좋아함. 시골스런 정겨운 곳에서 혼자 회쏘..바다보며 회쏘.. 뭐 이런 아재감성. 바다 가까이도 좋고, 산 가까이도 좋고...
7. 30대 후반, 싱글임
비혼주의자는 아닌데, 정말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한다 정도
8. 외로움 안탐. 정말 안탐
하루종일 일때매도 너무 치여서, 늘 사람에 지쳐있음..
사람 잘 안만남.
음..... 내가 사는곳이 딱 이렇다! 하시는 분 안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