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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이라는 거 ..

쓰니 |2024.09.09 03:18
조회 22,278 |추천 52
덕질이라는 거 이렇게 사람이 진심이여도 되는거냐?
왜이리 좋지? 나만 이러는 건가?
내 아이돌, 최연준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린다..
더 행복하면 좋겠고 더 사랑 받았으면 좋겠고
더 좋은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그 아이를 모두가 사랑해주고 보듬어 줬음 좋겠다
그 아이의 노력을 알아주려고 하고 믿어주고
따뜻한 눈빛으로 봐주면 좋겠다
그 아이가 항상 웃음만 가득하면 좋겠다
슬퍼서 나는 눈물이, 힘들어서 나는 눈물이
기뻐서 나는 눈물들로 바뀌었음 한다
그 애가 아프면 내가 대신 아프고 싶다
너를 싫어하는 존재보다
좋아하는 존재들이 많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매우매우 빛나는 연준아 언제나 너의 곁을 지킬게
너의 곁에 좋은 사람들만 있길 기도할게
항상 건강하렴 사랑해


암튼 너무 감정이 격해져서 편지 쓰듯 되어버렸는데 다들 이러지? 아이돌 팬들한테는 아이돌한테 항상 이런 마음이 생기지? 사귀고 싶다 결혼하고 싶다 보다 진정으로 걔의 행복을 바라게 되는거지? 하 모르겠고 진짜 행복해라 얘들아 아프지 말아라 건강해라
추천수52
반대수74
베플ㅎㅎ|2024.09.11 20:19
나도 덕질해서 니 맘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글로 읽으려니 솔직히 너무 오글거림. 그냥 일기장에 적어놓고 혼자 보면 안될까?
베플ㅇㅇ|2024.09.11 20:43
이걸 사는얘기에다 쓰면 어캄... ㅋㅋ엔터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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