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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오빠랑 나 차별하시는 거 같아

오빠랑 나랑은 6살 차이가 나

우리 오빠는 유치원때 피아노 학원 잠깐 다닌거 말고는 학원 안 다녔고 고등학교는 특성화로 가서 19살에 취업하고 아직까지 일하고 있어

나는 초딩때부터 중딩때까지 태권도 수학 영어 국어 피아노 학원 다녔어… 중삼때 나도 오빠처럼 돈 일찍 벌고싶어서 취업 전문 고등학교로 진학했어
근데 적성이 나랑 너무 안 맞아서 다른 진로로 가려고 2년정도 학원 다니면서 재수했거든… 부모님 돈으로…

이제 난 대학교 들어가고 부모님이 아이패드 노트북도 사주는데 부모님이 오빠한테 뭐를 사주는걸 못 본거같아…ㅠ

그렇다고 가족 분위기가 안 좋은것도 아니고 오빠랑 나랑 사이도 좋아

내가 막내라서 더 예쁨 받는다기에는 뭔가 맘에 좀 걸려

부모님이 오빠한테 너도 대학가고 싶으면 말 하라고 지원해주겠다고 했는데 오빠가 생각없다고 말했어

그냥 내가 생각이 너무 많은걸까???


++ 참고로 오빠가 나한테 잘해줘 장난은 많이 치는데 컴터도 사주고 게임기도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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