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적어야 할지 몰라서 여기에 올립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적어봅니다
50대 중반이고 아들둘있어요~
결혼해서 일년정도 살다보니 남편은 결혼할때 친구명의로 대출하고 빌려서 전세금만들어서 결혼을 한거였어요
일년정도 살다가 대출금 일부갚고 시댁17평 빌라에서 우리세식구 어머니 시동생 이렇게 5명이 생활했어요~
남편은 사업한다고 하면서 일정한 수입이 없어서 제가주로 생활비해결했어요~
시댁서 일년정도 살다보니 모이는게 하나도없어요~
월급날되면 쌀도 어쩜그렇게 맞춰서 떨어지는지....
도저히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원룸얻어서 세식구
나왔어요~
둘째태어나서 저퇴원시켜주더니 외박을하고 저녁에
초죽음이 되서 들어왔어요~나중에보니 밤세워서 화투치고 들어온거였어요~
원룸살면서 대출금갚으면서 결혼전 비상금과 조금씩 모은돈으로 22평아파트를 대출50프로 받아서 샀어요~
둘째15개월때 밤에 열경기를 하는데 저혼자 지역응급실에서 안되서 타지역병원 중환자실에서 뇌척수액검사로 애는 울고 남편은 연락두절이었어요 ~
이또한 나중에보니 화투치고 노느라고 연락두절이었어요~
제가 조금씩 돈을 모으면 어떻게 알고 어떤핑계거리를 만들어서 돈을가져가요 ~
큰애 초등 고학년일때 카드사며 사금융에서 편지가오기시작해요~대출받아서 모두 도박한거였어요~
남편보고 사업접고 타지역가서 월급쟁이 주말부부를
7년정도 하면서 빚도 일부는 갚고 그렇게 생활하는데
더이상은 주말부부 하기싫고 회사도 퇴직하고 집으로
들어왔어요~집 근처 회사다니면서 누굴만난다면서 또 돈을가져가기 시작하네요~또 도박을 한거예요~~정말로
미안하다~다시는 안그러겠다 하면서요~
2~3년마다 한번씩 그러네요~
아는사람 한데 돈도꾸네요~도박할려고
최근에 7월중순에 저한데 딱걸렸어요~
6월말에 퇴직하고서 퇴직금가지고 도박하러 다니면서 출퇴근 하는걸 저한데 걸렸어요~
앞으로 더나이들면 시간이 많을텐데 그럼또 다니겠죠?
이런사람이랑 같이 살아야 할까요?
이혼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