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초반 댓글 보고 상처받아서 아예 안 들어왔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ㅠㅠ
엄마가 아들 더 좋아한다는거 머리로는 알고 있었는데
댓글로 확인사살 받으니까 더 이성적으로 판단이 서요
진심 어린 댓글 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부분은 차별 당한것만 생각하면 얼른 졸업하고 취업후 거리 두고 살고 싶은데
저도 부모님께 물질적으로 풍족하게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지원은 받고 컸는데
동생이랑 감정적 차별, 사소한 물질적 차별(옷, 먹을거 등) 만으로 부모님이랑 거리 둘 사유가 되나요?
정말 댓글에서 적어주신거처럼 엄마는 아들만 챙기니까
저도 저만 챙기면서 살아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어른들께 여쭈어 보고 싶어서 주제와 맞지 않는 글이지만
이쪽에다 글을 남깁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전 얼마전 남자친구랑 500일 정도 넘긴 대학생 여자입니다
아무래도 엄마가 연애 하는걸 걱정 할까봐
서로 배려하고 존중 해주는 연애 하고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차원에서 남자친구가 어떤지
이것저것 말해드렸습니다
예를 들면 시간대가 늦어지면 기숙사까지 데려다주고,
가방이 너무 무거우면 들어주거나
고기 먹을때 구워주는 등등 좋은 사람이다 라고하니
바로 하시는 말씀이 생기겁을 하시면서
“우리 아들도 나중에 연애하면 그렇게 해줘야 하니?
그집 엄마(남자친구집에서) 알면 속상하겠다
너무 그렇게 배려받지마”
라고 하는데 대학생 딸 연애보다 중학생 아들 미래의 연애 걱정이 먼저인게 맞나요..? 앞으로 엄마한테 아무 얘기도 하기 싫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