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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들은 원래 이런가요

ㅇㅇ |2024.09.15 14:57
조회 1,106 |추천 0
연년생 자매 둘 서울로 대학 보냈습니다. 작은아이가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서울로 올라가고 싶다고 하길래 큰아이가 서울에서 학교 다니고 있어서 같이 있으면 되겠지 싶어 전문대 보냈습니다.

지역학사 보내서 둘이 같은 방 쓰는데, 대판 싸우고 둘 다 서로 말도 안한답니다. 이번에 내려왔는데도 서로 아예 쳐다도 안 봐요. 이렇게 된지 네 달 정도 된것같습니다.

서로 말을 들어보니

큰 아이는 동생이 청소를 하나도 안 한다(둘이 역할 분담 다 해놨고 큰아이는 화장실 욕실, 작은아이는 방바닥 베란다), 생활패턴이 짜증난다(큰아이 자는데 작은애가 새벽 3시까지 폰 하느라 베란다 불 켜놓거나 무드등 켜놓고 있음)

작은아이는 언니는 너무 예민하고 까탈스럽다(냄새나서 환기해야된다고 미세먼지 있는 날 환기시킴)잘때도 사람 피곤하게 한다(소리나거나 불빛 있으면 못자겠다고 소리 끄거나 에어팟 끼라고 함)

제가 봤을때는 둘 다 똑같은 것 같은데 도대체 왜 네 달 째 이러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운데서 뭐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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