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좋댓구요 스튜디오’ 채널 ‘마시는 라디오 김민석’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미주가 커플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과몰입했다.
지난 9월 12일 ‘좋댓구요 스튜디오’ 채널에는 이미주가 출연한 ‘마시는 라디오 김민석’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좋댓구요 스튜디오’ 채널 ‘마시는 라디오 김민석’ 영상 캡처)영상에서 제작진은 김민석과 이미주에게 ‘나의 애인이 머리카락 떼어주기 가능?’이라고 질문했다. 김민석은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미주도 “미친 거야. 안 돼. 안 돼. 진짜 안 돼. 싸움이야 무조건”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사진=‘좋댓구요 스튜디오’ 채널 ‘마시는 라디오 김민석’ 영상 캡처)김민석은 “이거 100%다. 보고 집에 가서 싸운다”라고 반응했고, 이미주는 “난 거기서 바로 얼굴 빨개진다. 뭐야”라고 발끈했다.
PD는 “내 여자친구가 되게 불편해해. 그럼 가서 떼 줄 수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미주는 “걔 얼굴을 왜 보고 있나. 걔 얼굴을 왜 보고 있나. 나 하는 거 보면 되지 그게 뭐가 거슬린다고 그걸 보고 있어”라며 “굳이 굳이 그걸 떼주고 싶어 가지고. 다 속이 보인다. 안 돼. 싫어. 그만”이라고 외쳤다.
주제는 깻잎논쟁으로 이어졌다. 이미주는 처음에는 괜찮다고 했지만 바로 “안 된다”라고 말을 바꿨다. 이미주는 “두 장 가져가든 세 장 가져가든. 자기가 가져가서 펼쳐서 먹는 게 낫지”라며 “왜 못 떼는 거냐 도대체. 친절을 베푸는 건 좋다. 만약 이게 새 젓가락이 아니면 싫어. 다 싫어”라고 과몰입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