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이랑 딩크생활 중이고 요즘은 제 친구들도 다들 비혼, 딩크고 남편 친구들도 비혼, 딩크거든요.
저희 도련님(남편 남동생)이 자폐3급이다보니 이쪽관련으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폐, 지적장애친구들을 많이 접하는데
일반인들은 애를 안 낳으려하는데 유독 장애인친구들이 애를낳고싶어하더라구요.
딱히 이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서 저는 애 안낳으려는 사람만 만나며 살아왔는데 아이에 진심인 친구들을 만나니까 신기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