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종교강요 징글징글하다.
내가 당신들 아들보고 결혼한거지
당신네 말 잘듣는 하인취급 받을라고 결혼한게 아닌데
종교다른 사람 붙들고 뻑하면 내 종교 험담하며
기독교 안믿고 성당 다니면 지옥간단 헛소리 듣는 거
진짜 진절머리가 난다.
본인들 말대로라면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지금 지옥에서 고통 받고 계신거네요??
나도 본인 아들 못지 않게 우리 엄마 아빠가 금지옥엽 키운 딸입니다.
내 가슴 후벼파는 말들로 이날 이때까지 속병 앓게 하시더니
세월이 지나도 변한 게 하나 없으시네요.
—————————————————-
추) 저희 집안 천주교 믿고 성당 다닙니다.
하느님 믿는 종교입니다.
입뒀다 뭐하냐 하시지만 안해본거 아니고 하다하다
지친거에요.. 나도 하느님 믿는데 왜 기독교로 종교강요를
당하는 건지 교회로 끌고 가시려는 지 기도 안 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