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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영상 찾아 본 남편

하루 |2024.09.18 20:59
조회 1,667 |추천 0
50대중반 남편과 재혼했어요
5살차이 저또한 50인데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양쪽
자녀들 성인되어 독립했고 엄마 새출발
응원해주는 착한 두딸 덕분에 마음에 짐을
덜 지고 그나마 착실한 사람이라 여겨
새로이 출발 했습니다.
그런데 살수록 판도라 상자가 열리네요
남편은 아들 둘
저는 딸 둘
딸뻘 될 법한 젊은 여성, 특히 치어리더 유투브
영상들을 매일 찾아 본 걸 알게 됐는데
왜이리 불쾌하고 기분이 좋지 않은지..
제가 예민한 걸까요?
이전엔 야동 금발 여성들 나오는 걸
즐겨본게 있어 저와 대판하고
앞으로 안그런다했는데 숨겨 온
제버릇이 나오는건지..
평상시는 전혀 밝히지? 않아
몰랐을까요?
나이먹어 주책이고 딸을 키우는 엄마입장에서는
오만정이 떨어지네요.
사람 참 알 수 없고
살기가 싫어져 더 괴롭네요
어찌할지..
추천수0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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