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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의....배려없는 행동

ㅇㅇㅇㅇ |2024.09.19 15:39
조회 1,383 |추천 1
저희 사무실은 사장과 직원들이 한공간에서 같이 일해요.대표는 60대이고 대학도 좋은곳을 나왔고 유복한 집에서 태어나 그시절 영국 유학도 다녀온사람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예의범절? 이런걸 못배우고 살아온 사람 같아요.한두가지면 그냥 그려려니 하겠는데...
1. 점심시간 식당에 가면 메인이 나오기전 밑반찬이 먼저나오거든요. 그럼 꼭 다른사람들 먹기전에 맛있는반찬만 골라서 다 먹고 리필은 꼭 직원들 시켜요. 그리고 얌전히 집어먹는게 아니고 젓가락으로 헤쳐놓는? 그리고 먹을때 엄청 쩝쩝거리면서 먹어요. 먹는도중 할말이 있으면 입안에 있는걸 다 먹고 얘기하든 해야는데 씹으면서 밥풀이 밑반찬에 튀는데도.... 그냥 별거 아니란 식으로..같은 행동을..반복합니다. 아버지뻘 어른이라 예의가 어떤건지 알려주는것도...참....난처하더라구요. 2. 점심먹고 한시간정도 쉬다가 본인자리에서 낮잠을 잡니다... 코를 엄청 골면서요... 혼자 코골다가 놀래서 깨놓고(같이 있는 저희들도 놀랩니다...워낙...코골이가 크고 숨넘어갈듯...) 그래놓고서는 킁킁대면서 코가막혀 잠깐 소리낸것처럼 어색한 연기를 합니다. 이렇게 낮잠1시간이상...쉬지않고 코를 골아요.3. 손톱은 늘 자기 자리에서 깎아요... 여기저기 튀는건 상관도 안해요...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손발톱은 본인 집에서들 깎지 않나요? 왜 조요한 사무실에서...딱딱 소리내면서...저러는건지...4. 트림도 꺽꺽 본인만 시원하면 된다...이런식...5. 분리수거 쓰레기통이 있는데 쓰레기통 코앞까지가서 거기서 쓰레기를 골인 시키듯 던져요.   그런데 골인못시키고 바닥에 떨어지면 주어서 넣어야 하잖아요. 하지만 그냥 냅두고 가버려요.6. 사무실에서 맨손에 끼워서 팔운동하는 뭐 이상한걸 샀어요. 그런데 소음이 너무 심해요.   그런데 그 용도와 자기가 이걸위해서 운동한다며 자랑하는거예요. 그래서 그랬죠. 아~~그러시구나 그런데 소음이 엄청커요. 말했더니. 허허 웃으면서...더 열심히 하시네요... 하루에도 10분씩 6회정도 하는거 같아요. 진짜 그소리 안들어본 사람은 몰라요.오죽하면 귀마개까지 샀는데... 귀마개를 뚫고...소리가 들려요.ㅠㅠ암튼.... 이런식으로 엄청많은데.....이건 그냥 에티켓을 모르는걸까요?이런행동은 매너가 아니라고 어른께 말씀드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참고로 이런 지적도 잘 받아들이고 넘어가실 분이라면 진작에 말했죠...진짜.... 어디나가서는 있는척 겁나하면서...사무실안에서는...더럽고 추찹한..짓..다하는거 같아요.ㅠ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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