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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어떻게 해야할까요..?+댓부탁드려여ㅜㅜㅜㅜ

쓰니 |2024.09.20 21:28
조회 68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랑 남자친구는 20살 때 만나 500일 가량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연애에 의문점이 들어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ㅜㅠ

저희는 대학 입학하고 얼마 안지나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자3 남자 1로 같이 다니다가 남사친이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다해서 여사친들이 같이 놀자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어쩌다보니 3대3으로 만났고 남자친구가 첫만남에 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관심이 없었기에 연락을 해도 발전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노력하는 모습에 나한테만 신경써주고 챙겨주는 그런 모습에 마음을 열게 되었고 2,3개월은 알아가야하는 편이라고 말하니 자기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처음 만나고 3주가 지나서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거절하지 못해 수락을 하였고 저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3주내내 단 한번도 단 둘이 데이트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 같이 다니는 구성원 중 여사친 이 다같이 노는걸 좋아해 놀자고 해서 거의 매일 함께 놀고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서로를 알아갈 시간은 부족했고 둘이서 보낼 시간이 없이 사귀게 된거죠

처음에는 그닥 좋아하지 않았었고 원래도 제가 표현이 서툰 편이라 당시 적극적이였던 남자친구에게 얘기하니 이해해준다고 맞춰주겠다 하더라구요 그러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제 남자친구가 다른 친구의 이름을 부르면 제게 사랑한다하거나 실수로 친구의 이름을 부르는 실수가 있었고 이런 실수를 여러번 하니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런데 장문의 글을 보내며 미안하다해서 진심이 통해 헤어지지 않았는데 이후부터 갑자기 남자친구가 달라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더시 사귀고 남자친구랑 자주 만났습니다 데이트도 자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연락이 뜸해지더니 매일 연락을 단답으로만 하더니 잠을 잔다고 못봤다 개인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였습니다 저는 그렇게 되기 전에 이 친구를 좋아하던 때 였기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하기는 커녕 좋아만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처음엔 연락이 두번째는 만남의 횟수가 줄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헤어지자 하더군요 저는 2시간동안 잡았구요 너무 확고한 사람이였어서 헤어짐 당하고 매일매일 장문을 보내며 잡았습니다 그러다가 연락을 안하다가 언제 한번 또 보내니 제 진심이 통해 받아주더라구여

이렇게 연애를 하다가 한번은 제가 번호를 따인적이 있는데 여러번 거절해도 달라하셔서 드렸습니다 이건 제 잘못이 맞고 남자친구에게 얘기를 해야할거 같아 당일 저녁에 데이트를 하게 되어서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남자친구가 너가 그정도일줄은 몰랐다 라고 해서 저는 그때는 맞다며 넘겼습니다

이후에 저희가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만나기로 한 곳이 기차역이였고 택시기사님이 잘못 내려주셔서 안쪽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나려는데 만나기로 한 곳에서 기다리는 줄 알았는데 제가 잘못 가있어서 대화를 하다 알게 되어 내려가려니 한숨을 쉬더군요 제가 잘못한거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해 눈치 보면서 내려갔습니다 만나니까 표정이 안좋아지졌길래 눈치보며 열차를 타러갔고 숙소에서 기회가 생겨 물어보니 옷이 마음에 안들었다네요 제가 외적으로 시크한편이라 그런지 생긴대로 입어라 하더라구요

그러고 이친구가 입대하기전에 연락에 대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자기는 연락을 많이 할거다 헤어질 생각하지 말아라 헤어지자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는거냐 라고 한지 얼마 안지나서 두번째 헤어짐이 찾아왔습니다

저희 학과에 복학생 남자 선배가 있었습니다 그 선배랑 안좋은 일이 있었고 그 일에 대해 얘기를 하려했는데 남자친구가 마침 얼마전에 진지한 대화를 하자해서 지금이다 라고 생각해 다음날 만나자 하니 저랑 만나기로 해놓고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술병이 나 만나기 싫다고 합니다 아프다고 데이트 파토낸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상관은 없었지만 먼저 대화하자고 날까지 잡았으면서 친구랑 놀다가 아파서 파토를 낸다고하니 서운해서 만나서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 말을 못하겠다 했다가 끝까지 거절당했습니다 그래서 내 말을 들어주지도 않을건데 뭐하러 얘기하지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의 친구랑 친했는데 고민상담을 하길래 들어주다가 자기도 들어주겠다며 다 말해보래서 얘기 했죠 꼭 얘기 해야할 문제 인거 같다했고 그런 얘기를 하다보니 생각나는 그때 떠오른 제 얘기들을 했죠 그러고 남자친구한테 연락해서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아무리 얘기해도 만나주지 않으려해서 그냥 전화로 얘기했습니다

그러고 얼마 안지나서 저희가 다투게 되었는데 제가 화를 못참아서 할 말 다한다고 글을 좀 길게 쓰니 좀 분위기가 진지해지더니 남자친구가 시간을 갖자했습니다 저희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남자친구는 자기 친구들을 만나 본인이 시간을 갖자한 것에 대해 헤어져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놓다가 저랑 고민상담한 친구가 그 자리에 있었는데 대화를 하다가 말해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했던 얘기를 그랬더니 남자친구인 자기도 모르는 이야기를 친구가 알고있으니 화가나 카톡으로 이유도 말하지 않은체 그만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대화를 시도해도 들어주지 않더니 갑자기 전화해서 한다는 말이 내가 너한테 뭔데 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전화를 끊고는 사라졌습니다

입대하고 주말에 한시간씩 폰을 받는데 전화 4,5분 해주더니 끊고 폰 내기 3분전에 연락이 와 폰 낸다고 하고는 사라지고 주말에 다시 옵니다 그걸 5쥬간 반복을 했는데 첫주에 편지를 보내서 둘째주 주말에 물어보니 조교가 편지를 파쇄했다고 하더라구요 말도안되는 소리지만 남자친구가 이런 일로 거짓말 하지는 않을거 같아 여기저기 물어보니 파쇄할 수가 없다는 말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5주뒤 수료식 날 가도 괜첞냐니까 오지 말라고해서 왜냐고 물어보니 아무도 여자친구가 안온다 와도 못들어온다 라고 하며 안된다 하더라구요

여기까지가 간략 설명이였는데 조금 길어졌네요 이렇게 보면 안좋었던 기억밖에 없는거 같지만 정말 행복했던 기억들도 많았기에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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