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초 남자입니다. 현재 2년정도 사귄 동갑여친이 있으며 최근 결혼얘기가 처음 나왔는데
여친은 3천 모았더군요 저는 5천 있구요.
뭐 쉽지는 않겠지만 돈 모아서 잘해보자 했는데
그뒤로 결혼얘기는 싹 들어갔네요.
제가 옛날에 장사를 해보겠다고 돈을 좀날린적이 있습니다.
그뒤로 자영업은 생각접구 다시 회사다니며 착실히 모으고 살아가고 있구요.
여친이 탐탁치 않아 하는거같아 저도 더이상 얘기는 하지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냥 조용히 헤어지고 각자 갈길 가는게 맞을까요?
이거 솔직히 말하면 싸움만 날거같네요.
여친사귀면서도 돈은 제가 80프로 냈기에 여친 없으면 돈도 더 빨리 모을거 같네요.
이번 결혼얘기 나오기 전까진 헤어지는거 생각 안해봤는데 이래 나오니 어찌해야될까 싶네요...
의견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