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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화가 필요한 동료

ㅇㅇ |2024.09.25 00:58
조회 19,085 |추천 21
회사 사람이 불편한 사생활 질문해놓고 답변으로 아 예 이러는거 진짜 너무 정떨어집니다

본인은 똑같은 불편한 사생활 오픈하지도 않을꺼면서 남한테 졸라 관심은 많아요

그리고 제가 스트레스 받는 컴플렉스가 있어서

망했다 귀뜸해주면 ㅎ (비밀이었다고 얘기도함) 공석에서 굳이 관심가져서 걱정해주고

계속 언급하는 인성 진짜 개 박살난거 같아보여요

그러면서 내 개인 사생활 내가 말하기 싫다는데

회피 스킬이다라고 말하는 그 분 인성……. 어쩌죠

저는 그냥 이 분한테 없는 정까지 떨어졌어요.

회사 분위기랑 평화때문에 맨날 괜찮은척 아닌척하기도 이제 지겨운데,

저도 그냥 할 말하고 사는게 맞을까요?
추천수21
반대수22
베플ㅇㅇ|2024.09.26 10:25
나라면 "제가 왜 그렇게 궁금하세요~? 저한테 관심있으세요?" 하면서 장난식으로 킥날릴듯
베플ㅇㅇ|2024.09.25 10:52
저 회사에서 엊그제 엄청나게 광폭했습니다. 더이상 없는 소문 말 지어내면 법적 처리하겠다고 엄포 놨어요. 남의 사생활 캐내는 자들은 나를 질투하는거에요. 질투가 범죄로 되는건 한순간이에요. 아예 싹을 자르고 차단해야 합니다. 좋게 좋게 거리를 둔다? 그런건 현실에 없어요. 결국 큰소리가 나야합니다. 남의 소문 내면서 자기가 필요한 인물이라는 관심을 즐기는 사람들 있어요. 그런데서 자존감을 채우는 이상한 심리 인격장애자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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