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랑 한번 틀어지면 끝인 며느리들
ㅇㅇ
|2024.09.25 19:12
조회 64,801 |추천 25
시댁에서 오해를 풀고 다시 잘해보자 다시 왕래하며 지내자고 어른이 먼저 자존심 굽히고 연락까지 했어요 보고싶으니까 손주들 데리고 자주 오라고 다른집들처럼 다시 화목하게 지내고 싶다고 간곡히 얘기까지 했는데 끝끝내 연끊고 살려는 며느리들은 대체 얼마나 독한건가요 안부전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만 해라 말해도 들어먹질 않으니 진즉 포기하셨고 시부모님 나이 들어가시고 사위며느리도 들어왔고 손주들도 생겼으니 가족끼리 오손도손 자주 모여 부담없이 외식이나하고 놀자는것도 불편하다며 빠져서 집안분위기 다운되게 하는것도 이해했고 어른들 사소한 말실수에도 고슴도치처럼 예민하게 구는것도 그러려니했는데 시댁이랑 틀어졌다고 안보고 살겠다는 모진 성격은 저도 며느리입장이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요즘 며느리들 다 이런가요
- 베플ㅇㅇ|2024.09.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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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화해해서 몇백만원이라도 턱턱 생기면 하겠지만 화해해서 얻는것: 시부모와 연락할 수 있음, 시부모 집에 애들 데려가서 재롱보여줄 수 있음, 시부모 집에가서 밥차리고 노동할 수 있음 이런거니까 그렇겠죠. 똥먹기vs그냥살기 라서 그럼
- 베플아냐|2024.09.2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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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실수라는 표현에 웃고 갑니다. 그러게 그 실수를 왜 해서 연까지 끊겨~ 참 사소하다 그치?
- 베플ㅇㅇ|2024.09.2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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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지니 찾는 인간들의 특징-본인 잘못이 아니라 오해라고 표현함, 깊이 반성하고 잘못한 것들을 고칠 생각은 없고 사과했으니 알아서 다시 기어주길 원함. 그따위 자존심이 뭐가 대단하고 얼마나 대단한 분들이셔서 사과가 비쌈?ㅋㅋ어차피 이런 부류들은 늙어도 본성 안바뀌니 절연한건데 안받아준다고 상대방만 욕하고 모진 사람 취급함. 자신들이 늙어서 또는 아파서 등등의 약자 코스프레는 옵션.
- 베플ㅇㅇ|2024.09.2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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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도 진상스멜 풀풀 이러니 여자들이 결혼을 안할려고하지 이런 똘아이 시댁 잘못 걸리면 끔찍하잖아
- 베플ㅇㅇ|2024.09.2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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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엄니냐 씨누이냐 전형적인 악성 나르시시스트 집구석이네 너네들이 잘못해놓고 왜 며느리탓이야 그리고 너네집구석 대단한 뭐라도 돼? 오라가라 전화를 해라마라 명령질도 겁나 어이없는데 입 함부로 놀려놓고 듣는사람이 예민하다고 난리네며느리가 불편하면 안올수도 있고 전화안할수도있지 너네는 왜그렇게 예민하게 난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