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4세 아이들이 찡찡거리는데
ㅅ ㅅ ㅣ바ㄹ 안 그쳐?
아이들이 놀다가 집을 어지르면 주체못할 만큼 화를 내
겁에 질려 울게 하는 것도 부지기수.
오늘도 2시에 퇴근해서 한시간 자고 일어났더니
아이들이 어질러놓은 걸 쥐잡듯이 잡더라.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만 나한테 하는 말이겠지. ..
내가 아이들 역성이라도 들면 더 몰아세워 잡아서 나도 무서울 지경.
이혼하고 싶은데 하나씩 키우자 할 사람이고 이혼도 해줄 지 모르겠다.
이러는 아빠도 있나?
속상한 마음에 나중을 위한 메모 남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