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들 결혼에 2천 지원

ㅇㅇ |2024.09.30 16:36
조회 8,940 |추천 0
거두절미하고 키우면서 해준 거 없고

중고등학생때부터 알바하고

밥값 용돈도 제대로 받아본 적 없는데

****형편 어려운거 절대 아님. 부모는 할거 다하고 삼. 먹을 거, 취미활동, 꾸미고 입는 것 등등

한마디로 부모가 자녀에게만 돈을 일절 안 쓰고

최소한의 밥만 먹여 키움.

학자금 대출도 결혼해서까지 갚을 정도.

자식 결혼하니 자주 하는말은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고작 60초중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낳아주고 길러줬으면 부모한테 효도해라

이런 말로 가스라이팅하던 사람들


잘해줘도 절대 만족 못 했음.

아들과 결혼한 남의 자식인 며느리도

자기 아들과 결혼 했으니

당연하게 대접 받을 수단으로만 생각 함.

뭘 해주고 그래도 문제지만 해준 것도 없이 더 바라기만 함.

거기다 막말하고 괴롭혀서 거리 두고 있음.




아들 며느리에게 언제나 대접 받기만 바라고

지적질에 헛소리만 늘어놓기 일쑤.

자식 내외가 잘 먹고 좋은데 가면 질투 함.

우리끼리 여행 갔다고 불같이 화내고 한달 내내 삐짐.


그러면서 정작 자기들은 젊은 사람들보다도

더 많이 여행 다니면서 즐길 건 다 즐김.

물론 앞서 말했듯 젊을때도 자기들 할 건 다하면서

아들 둘 키우는데만 돈 아끼고 산 거.

낳아주고 키워준거 다 갚아라 부모한테 잘해라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 해서

아들 둘다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고

자기들 먹고 쓰는 건 안 아깝고 자식한테 쓰는 돈은 아까움.




이런 부모가 존재하다니.

마인드 자체가 우리가 우선, 부모가 우선이다.

부모가 있기에 자녀가 있다. 낳아준 걸 감사하고 평생 갚아라

부모가 최고다 마인드를 기본으로 장착.

‘부모가 자식을 낳아줬으니 자식은 부모를 받들어 모시고
대접해야 하는 존재.’ 라고 생각 함……….



내가 어디에서 왔는가
부모에게서 왔다는 모든것이 부모 은혜라는 뉘앙스의
비석 글귀를 카톡 프사로 해둠.


결혼할 때 평생 처음으로 자식에게 쓴 돈 2천만원.

여자쪽 1억 지원.
(지원 금액 차이 뿐 아니라 마인드가 완전 다름.
너네만 잘 살면 된다고 지금은 젊은 사람들이 살기 힘든 세상 아니냐며 모든 면에서 더 퍼주고 도움이 되려고만 하지 뭐 바라지 않음.)

암튼 남자 집은 평생 뭐 제대로 해주지도 않고 키우다

처음으로 결혼할 때 2천 지원하고

매번 척 하면서 어디아프다 힘들다 죽는소리만 하며

대접만 받으려 난리 치다가 6억 아파트 매매해서 이사 갔는데

이 사람들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추천수0
반대수25
베플ㅇㅇ|2024.09.30 16:55
자식의 독립(분가.결혼)까지 이후도 부모의 의무인가..하는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자식이 배우고자 하는 학업까지 마칠수 있게 했음 됐지... 부모가 간섭하면 간섭한다 날리 안하면 서훈하다 날리.(경제적 지원여부) 부모가 아둥바둥 모은재산 당!연!히!..... 왜 자식한테 가야 된다고 생각 하는건지... 자식들은 당!연!히! 부모를 모실생각은 안하면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