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하는 결혼해서 잘사는사람있긴한가요
ㅇㅇ
|2024.10.02 13:04
조회 18,171 |추천 61
여동생 남자친구집에서 반대한다길래
제가 진작에 집어치우라고했습니다
어머니는 암이시고 형편어려워서 고등학교졸업하고
바로 대기업 생산직 들어가서 일하는중인데
야간으로 대학도다니고 사고한번친적없이
자기앞가림 스스로 잘하는 아이에요
남자쪽은 조금 사는게 나은가봅니다
객관적으로 제가생각해도 그집부모가 우리집 싫어할만해요
회사에서 만나서 연애하다 결혼이야기 나온모양인데
반대한다길래 굳이 너싫다는집가서 어쩌려고그러느냐
나좋다는 집가서도 사네마네 이혼하고 지지고볶는집많다
처음부터 밉보이는 집가서좋을거없다 대학졸업하고 공부계속해서 승진하면 더좋은사람많다
이야기하는중입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고집부리는 모양이더군요 세상에 반대하는 결혼해서 잘사는 부부 있긴한가요
듣도보도못해서 글써봅니다
- 베플oo|2024.10.02 14:15
-
결혼하는 사람들이 하는 젤 흔한 착각 남편만 내편이면 된다... 착각이에요 남편은 절대 내편이 안되요.쳔륜은 절대 끊을 수 없어요. 잠깐 내편인것처럼 행동은 해주지만....오래가지 않고 결국 그것때문에 남편은 돌아섭니다. 사랑은 영원하지 않지만 부모 자식 사이는 영원하거든요. 식어버린 사랑 앞에서 본인만 초라해져요/
- 베플ㅇㅇ|2024.10.02 13:33
-
계속 뜯어 말리세요, 쓰니말이 다 맞아요~
- 베플개뿔|2024.10.02 16:22
-
반대했는데 잘 사는 커플은 못보고, 반대했는데 힘들게 사는 커플은 두커플 봄. 이것저것 설명하려면 말이 길어지니까 귀찮아서 결론만 말하자면 반대하는 결혼은 안하는게 정답
- 베플ㅇㅇ|2024.10.03 00:11
-
남자친구가 고집부리는거면 여친 신경 안쓰이게 알아서 해결하고 왔어야지 동생이 그쪽 집에서 싫어하는 걸 어떻게 알겠냐고.... 남자가 본인집에서 이러쿵저러쿵 말나오는걸 옮겼거나 좋아하는 여자고 잘해달라고 미리 단속도 못시켜서 그집에서 동생앞에서 티를 냈거나 둘 중 하나 아님?
- 베플ㅇㅇ|2024.10.03 00:58
-
남편을 괜히 남의편이라 하겠음? 처음엔 내편인척하지만 시간지나봐라!있는집 자식은 부모 돈줄때문에 내편안되고 가난한 집은 자기엄마가 세상에서 제일불쌍한줄 안다. 지금은 세기의 사랑같고 드라마가 현실같지? 결혼은 현실중의 초초현실이란걸 알게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