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한 달 정도 지났나
아마도 다시 만날거라 생각해서 그때 바로 사진을 못지웠었지
바쁘게 지내다가 오늘 우연히 핸드폰 사진들을 보는데 그때 그 시간에 예쁜 우리가 있더라
말다툼도 오해도 없던 우리가 있었네
여러 사정으로 다시 만나진 못하겠지만
하루동안은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싶다하면 내 욕심이려나
미안해 헤어지자고는 했지만 아무에게도 얘기못할 이유가 있었어
나중에 잘 되면 다시 보고싶다
그때 네게 누군가 있다면 난 너같은 사람 만나고 싶어
근데 마음 속 작은 한편에선 너가 빨리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기를 빌기도 해
나는 너가 정말 잘되길 바라거든
오늘도 내일도 편안히 보내길 바랄게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