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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모여라

2307444 |2024.10.08 22:21
조회 176 |추천 2
안녕하세요경기도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층간소음 피해자 입니다
저는 아파트 1층에 살고있습니다층간소음 가해자 위층은 아이 2명이 있더군요(부끄러운줄 알라고 어디 사는지 밝히고싶네요)
요새 층간소음 원인이 아파트 부실공사다 뭐다 하잖아요?그런 것도 있겠지만 저는 가해자들 잘못도 크다 생각합니다^^부실공사도 큰 문제지만, 그것으로 가해자들에게 변명거리를 주기 싫습니다아이들이 심하게 뛰면 부실공사 아니여도 충분히 아래층에 소음이 될 수 있습니다..^^
위층 애들 뛰는 소리 그냥 들어도 심각해요..천장 무너지도록 뜁니다간혹 물건 끄는소리라던지 물건 던지고 노는소리까지 이해해요근데 소리지르면서 뛰면 사람 미쳐요. 소리와 진동의 콜라보 미쳐요.아이마다 다르겠지만 뛰는소리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들 많아요
아침을 아이 소리지르면서 뛰는소리로 깹니다그리고 저녁에 집에 돌아오면 계속 뛰고있어요그대로~ 10시, 11시, 12시 넘어서까지 뜁니다그렇게 편하게 쉬어야하는 ”내 집“ 에서 제일 고통스럽게 보냅니다
휴일 기준………. 말 아낍니다 스트레스받으니까…. 
애들 뛸 수 있어요근데 밖에서 뛰는거처럼 집에서 뛰면 안되는 거죠…또 밤에 뛰면 안되는 것도 좀 가르쳐야 합니다. 이웃에게 피해끼치는 것에 대해서도요.애들은 모를 수 있어요, 부모가 교육시켜야죠
저희 집은 관리실을 통해서 몇번을 연락했습니다최근에는 거의 매일해요근데 조용한건 연락하고 그 때 잠깐뿐…
요새 아이들 귀하고 소중해서 혼내기도 아까운가요?아이에게 뭐가 맞는건지 교육하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말 안들으면 더 엄격하게 가르쳐야죠말해도 안된다는거 다 핑계입니다안그러는 아이들도 있다는거 아세요^^
인터넷 층간소음만 검색해도 요새 애들 부모의 태도가 보여요..제일 많이 하는말이 그거라네요“못 참겠으면 왜 아파트사냐, 주택 살아라”이 말은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해야하는 말입니다오죽하면 층간소음 살인 이해간다는 댓글들이 많겠나요(살인자 옹호 x임)
저는 일단 가능한 족족 녹음하는데요피해자분들 아시죠녹음하면 잘 녹음 되지도 않아요 ㅋㅋ
피해자: 집에서 이어폰, 헤드폰, 귀마개 쓴다스트레스 받아서 정신병 온다쪽지쓴다위층에 찾아간다관리실에 연락한다경찰 부른다인터넷에 복수방법 검색한다비싼돈으로 우퍼산다
가해자: 뛴다(슬리퍼 라도 신어라)말 안듣는다 뛰는 아이들 교육 안시킨다시치미 뗀다(저희 아니에요)찾아오면 신고한다항의하면 더 크게 뛴다피해자 신경 1도 안쓴다
층간소음으로 피해를 겪고계신 분들 힘내십시오저는 이 글을 쓰는 이시간에도 아이들의 소리지르는소리와 뒤집어지게 뛰는소리를 듣고있습니다
여기에 와서 악플다는 인간들 다 가해자겠죠찔리나요? 당신얘기에요^^
가해자가 볼 때까지 추천해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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