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밥을 먹다가 실제로 느낀 100% 기분
핵사이다발언
|2024.10.10 01:47
조회 17,681 |추천 5
오늘 밖에서 밥을 먹었죠. 그런데 거기 다른 사람이 있는데 그런게 전혀 안느껴져요. 참 저 집도 피해의식이 많다. 그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참 어느 딸 한명과 엄마 한명이 앉았는데 그 엄마와 딸을 보는데 참 엄마가 유들유들 하신 분이네. 그러니까 딸도 보게 되는게 그냥 오랜 만에 그런 사람을 보는데 밥을 먹는데 기뻐요. 웃음이 나와요. 그저 보기만 했는데도 즐거워요.
그러면 지금 제가 마주치는 사람들은 그렇게 전혀 안 느껴지는 사람들이죠. 마음 속으로 뭔가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이구나. 그렇게 느껴지죠.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보면 저조차 정신병이 걸릴것만 같죠.
그 사람이 설령화장을 안해도 참 얼굴에 품위가 있는거 같구요. 그런게 돈이 많고 적고가 아니에요.
그란걸 보면 일부 경찰을 보면 왜 저렇게 살까? 그 딸이 사고치는게 이유가 눈에 보이는데 그게 눈에 안 보이나? 라고 생각이 드는거죠.
진짜 오늘 그 분을 보고 밥 먹는 10분이 기뻤습니다. 얘는 그런거에도 만족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너네는 쪼을대로 다 쪼랐는데 경찰관도 마음 속으로 여기서 더 쪼으면 우리 잡혀간다. 했는데 그래도 기뻐하는거에요.
그 사람은 욕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에요. 아마 오늘 그 밥먹는데 10분 동안 잠시 본 사람은 1년이 지나도 다시 지목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 걸 보면 나는 아직 정신건강이 건강하고 피해의식도 없는데 계속 피해의식을 만들게 했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기쁩니다.~~~~~^^
쟤 주위에 그런 사람 밖에 없는거죠.
아마. 경찰친구 였다면 "잠시만 얘 절대 이런애 아니다." "얘한테 고소한 사람 누군데? 얼굴한번 보자."하다가 다 짜고 친거 걸리게 된거다.
- 베플ㅇㅇ|2024.10.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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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이란 이렇게 무섭구나... 글을 읽는것만으로 기괴하고 소름돋는데 내용은 본인이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조현병 증세같음
- 베플OI|2024.10.1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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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