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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은 되지 맙시다

ㅇㅇ |2024.10.10 16:00
조회 60 |추천 0
나도 늙어가는 아줌마지만 버스에서 이런 아줌마 또는 할머니 할아버지 만나면.. 늙는게 너무 싫다.
요즘 들어 나이가 젊던 늙던 남 배려 안하는건 오래 전부터 그래왔고 뭐 배려는 본인 맘이니 거기까진 바라지 않지만
적어도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는데
자기가 우선이다 보니 적잖이 피해를 끼친다
오늘만 해도 만원버스 당연히 자리가 없다 대부분 앞 사람이 일어나면 젤 가까운데 있는 사람이 앉는게 국룰인데
어떤 젊은 여자를 밀치고 자기가 다리가 아파야 겠다며 앉는 아줌마. 내가 보기엔 50대 쯤 보였다.
그리곤 다시 자리가 생겨서 밀쳐진 젊은 여자가 앉는데 아깐 미안했다며 자기가 다리가 너무 아파서 어쩔수 없었단다 젊은 여자는 괜찮다고는 자리에 앉았다.
내릴때 보니.. 그 50대 아줌마는 산행을 가는지 등산복에 가방까지 들쳐메고 내리더만.. 다리가 아프면 집에 있지 굳이 산엘?
참 씁쓸해졌다..
저렇게 나이먹음 어쩌나 급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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