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중인 커플입니다
굵고 짧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결혼준비전에 저는 혹시 남자친구에게 대출이 있냐라고 물었었는데 그때 마다 없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결혼준비중 남자친구 앞으로 빚이 4천 넘게 있다는걸 알았어요…
그것도 아버지의 빚 …
왜 말하지 않았냐고 하니 자기꺼가 아니니까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아니다 말을 해야지 우리 결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고 엄청 크게 싸웠어요
“내 빚도 아니고 그리거 우리집 빚인데 니가 왜?”라고 말을해서 싸웠답니다
이제 앞으로 다 이야기하고 대출은 하지 않기로 시부모님 앞에서 약속하고
아버님이 잘 갚으시겠거니 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어머님이랑 이야기를 하다보니
최근에 남자친구 앞으로 신용카드 현금대출을 아버님이 하셨다는거에요
어머님이 말씀하시고 아차 말하지말랬는데…
이러시는거에요
남자친구랑 왜 말을 하지않았냐
정말 나랑 결혼할 생각이 있는거냐.. 했더니
또 자기 빚인데 왜그러냐고 합니다
중요한건 아버님이 일도 제대로 안하시고 대출금 갚을 돈도 없고 남자친구는 카드 다 연체되어 카드 정지상태고
허구언날 아버님은 어머님이랑 싸우시고 저한테 잘살아라 뛰어내릴거다 라는 말 하시고
저 이 결혼 진행하는게 맞을 까요…??
다음주 웨딩촬영인데…?
그리고 파혼하면 주위 손가락질에 이겨낼수 있을까요
직장동료가 셋이나 결혼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