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결혼식 축의금 5만원 냈다고 서운하다는데 나만 이해 안 됨?
스버억
|2024.10.10 21:15
조회 56,787 |추천 136
친구 결혼식 다녀왔는데, 내가 축의금 5만원 냈다고 서운하다는 거야...나도 직장 다니긴 하지만 요즘 다들 5만원 많이 내지 않냐?내가 돈을 막 넉넉히 벌고 있는 것도 아니고, 얘랑 그렇게 친한 것도 아닌데...솔직히 축의금 10만원씩 내는 게 당연한 건가? 내가 잘못한 건지 헷갈리네.
다들 축의금 얼마 정도 내는지 궁금하다.너네라면 어떻게 했을 거 같아? 솔직한 의견 좀 부탁해.
- 베플ㅇㅇ|2024.10.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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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5만원 내면 욕하더라. 물가, 식대 운운하면서ㅋㅋ 그니까 진짜 꼭 참석해야하는 관계 제외하고는 밥도 얻어먹지말고 축하한다 답톡만 보내고 안가는게 답임. 돈 써가며 가주고도 욕먹음. 돈없거나 결혼장사 할 생각이면 가족끼리하거나 회수 가능한 사람들한테만 청첩장 보내야지ㅋㅋㅋ 5만원은 뭐 거저 나오는줄 아나ㅋ 그돈이면 결혼식 뷔페보다 훨씬 나은 음식 천진데.
- 베플ㅋ|2024.10.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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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식대가 5만원 넘어서 그런듯... 근데 결혼식 장사문화 싫다 진짜. 하객입장에서는 쉬고싶은 금같은 주말에 시간내서 단장하고 예의차려서 축하해주러가는거고 그다지 먹고싶지도않은 뷔페 먹는건데 그걸 갖고 서운하다고 하는건 좀....
- 베플ㅇㅇ|2024.10.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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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내야 한다는 사람들은 진심으로..주말에 통으로 하루 시간 날려가면서 재미도 없는 식 참여해서 사진까지 찍어주고 맛도 없는 뷔페를 10만원 내고 먹어야 한다는거임? 내가 결혼할지도 안할지도 모르는데 언젠가는 받을 생각하면서? 그때쯤엔 이 친구는 연락 끊길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