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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못하는데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

ㅇㅇ |2024.10.12 19:46
조회 8,004 |추천 5
은 어떻게 판단해야 하나요?
직장 인간관계입니다(방탈죄송)

그사람은 이미지도 별로고 평판도 안좋아요
눈치도 없어서 떠도는 신박한 에피소드도 많구요

그런데 이사람을 겪다보니
저한테는 왠걸?잘해주기도 하고 도움이 되기도 하고 그래요

그렇다고 호감을 사기위해 잘해주는게 아니라
그저 목적없이 사심없이 잘해준다는 느낌이에요
그 사람과 제가 흔치않게 결이 맞나봐요

그런데 연예인들도 왜...학폭이나 갑질한 사람들보면
쉴드치는 사람이 있잖아요
본인한텐 좋은 사람이었다고...

저한테 좋은 사람이라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는게 옳은지 모르겠어요

에피소드를 듣다보면
아....그래 아니지 아니야 좋은 사람이 아니야 싶거든요

누가 알아볼까봐 두루뭉술하게 적긴했는데
이런 경우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좋은 댓글이 너무 많네요
제가 소심해서 누가 알까봐 구체적으로 못적어
아쉽지만
충분히 좋은 조언 많이 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2
베플ㅎㅎ|2024.10.14 11:01
사람이 단점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그 단점이 자신한테 피해가오면 그사람에겐 나쁜사람이지만 나한테 피해안오면 좋은사람이 될수도 있는거죠. 좋은상황에서 나쁜사람은 없음. 님이랑은 업무적으로든 뭐든 그사람단점이 잘 안드러나는환경인듯. 저는 저한테만 별로인직원있음. 업무적으로 저랑 자주 부딪혀서요. 근데 대화해보면 사람은 착하고 좋음. 사교성도있고 싹싹하고. 근데 저랑은 업무적으로 안맞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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