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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서 자리맡는 여펀네들

개념탑재좀 |2024.10.14 00:03
조회 24,405 |추천 97
우리가족은 찜질방을. 자주가는데..오늘도 여지없이 오후에 남편이랑 딸이랑 찜질방갔지요
일단 찜질방 입성하기전에 먼저 가볍게. 샤워하고가는지라 사우나에들어갔더니 주말이라 사람들도많고 주위를둘러보니 스탠드샤워부스에도. 여유없이 사람들로 북적엿어요
마침 한자리가나서 자릴잡고보니 옆에 빈 샤워부스에 잘정돈된 목욕바구니가 올려져잇고 사람은없고..일단 목욕바구니를 한쪽밑에 내려놓고. 딸아이한테 샤워하라고햇어요.
곧이어 바구니주인이오더니 자기목욕바구니 왜 내려놓았냐면서 불쾌하게 말을건네더군요
머리감던 나는 그럼 왜 목욕바구니를올려놓고 사람들 사용도못하게하냐고했죠..공용으로 사용하는곳인데 이렇게 자리맡아놓고 다른사람 사용도 못하게하는게 맞냐면서..
그쪽도 제딸아이만한 딸이있엇고 얼추 연령대는 비슷해보엿긴합니다만 일단 서로불쾌한부분을 이야기하다보니. 상대방이. 언성을높이길래. 조용히하시라 소리지르지말고..아니나다를까 세신분들이오셔서 막 뭐라하더라고요 애기들도잇고그러니 싸우지말라고..일단락되는가싶더니 뒤에서 계속 한얘기또하고 그쪽딸아이까지 합세해서 계속 뭐라하더라고요..자기가 잠깐 자리비운건데. 자기물건 건들엿다고..전그랫죠..당신이 자리를잠깐비웟는지 많이비웟는지는. 당신입장이고. 여기에 (스탠드샤워부스)목욕바구니올려놓고 남들 사용못하게 하는거자체가 개념없고 이기적인행동이라고..무튼 알몸으로. 말다툼이있었는데
이런상황이엿다면 여러분들은 어땠을까요??
추천수97
반대수42
베플ㅇㅇ|2024.10.15 17:38
바구니 놔두고 잠깐 비웠는지 오래 비웠는지 어찌 알아.자리 없으면 쓸수도 있지.그럼 거기에 계속 있던가
베플ㅇㅇ|2024.10.15 18:55
목욕탕 안간지 오래되서 바꼈는진 모르겠는데, 목욕바구니 있으면 자리 있는거 룰 아닌가? 남의 목욕바구니 건들지않는 암묵적인 뭐 그런 룰~ 그리고 여편네 ㅋㅋ 본인도 여편넨데 그런단어 쓰고싶나
베플ㅇㅇ|2024.10.15 19:13
탕 들어갈때도, 때밀러갈때도, 찜방 들어갈때도 목욕바구니 들고가냐? 아님 매번 치워놓고 들어갔다가 나와서 딴자리 찾아서 또 목욕의자챙기고 대야가져와서 씻고 앉아야되냐고~ 상황에 맞게 좀 대입을 해. 이게 무슨 지하철에 장바구니 던져놓는거랑 같아? 그냥 니가 딴자리 찾기 귀찮고 애랑 떨어져 씻을라니 이리저리 챙겨줘야되고 그것도 귀찮으니까 에라이 하고 넘자리 치워버리고 앉은거잖아. 목욕탕에서 바구니놓고 집엘갔겠냐, 밥먹으러갔겠냐? 탕, 때, 찜방, 화장실 아니면 어딜간다고 그자리에 쏠랑 지편하자고 앉아놓고 같이 욕해달라고 글쓰고있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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