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은 찜질방을. 자주가는데..오늘도 여지없이 오후에 남편이랑 딸이랑 찜질방갔지요
일단 찜질방 입성하기전에 먼저 가볍게. 샤워하고가는지라 사우나에들어갔더니 주말이라 사람들도많고 주위를둘러보니 스탠드샤워부스에도. 여유없이 사람들로 북적엿어요
마침 한자리가나서 자릴잡고보니 옆에 빈 샤워부스에 잘정돈된 목욕바구니가 올려져잇고 사람은없고..일단 목욕바구니를 한쪽밑에 내려놓고. 딸아이한테 샤워하라고햇어요.
곧이어 바구니주인이오더니 자기목욕바구니 왜 내려놓았냐면서 불쾌하게 말을건네더군요
머리감던 나는 그럼 왜 목욕바구니를올려놓고 사람들 사용도못하게하냐고했죠..공용으로 사용하는곳인데 이렇게 자리맡아놓고 다른사람 사용도 못하게하는게 맞냐면서..
그쪽도 제딸아이만한 딸이있엇고 얼추 연령대는 비슷해보엿긴합니다만 일단 서로불쾌한부분을 이야기하다보니. 상대방이. 언성을높이길래. 조용히하시라 소리지르지말고..아니나다를까 세신분들이오셔서 막 뭐라하더라고요 애기들도잇고그러니 싸우지말라고..일단락되는가싶더니 뒤에서 계속 한얘기또하고 그쪽딸아이까지 합세해서 계속 뭐라하더라고요..자기가 잠깐 자리비운건데. 자기물건 건들엿다고..전그랫죠..당신이 자리를잠깐비웟는지 많이비웟는지는. 당신입장이고. 여기에 (스탠드샤워부스)목욕바구니올려놓고 남들 사용못하게 하는거자체가 개념없고 이기적인행동이라고..무튼 알몸으로. 말다툼이있었는데
이런상황이엿다면 여러분들은 어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