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00만원으로 일어난 부부싸움

나는나 |2024.10.16 00:55
조회 70,061 |추천 264
싸우다가 여론이 어떤지 알고싶어 올려봅니다.
등장인물 13년차 부부(a와b), 돈 빌려준 제3자

a와b가 알고있는 제3자에게(b의 예전 직장상사)
2천만원의 돈을 빌려줌
돈을 빌린 제3자는 약속된 변제일이 좀 지나고 돈을주기로함.
오늘 아침 a는 b에거 갑자기 제 3자 이야기를 꺼냄
b는 변제일이 밀렸다는 사실을 말한줄 알고 있다가 착각이였다는것을 알고 a에게 변제일이 밀렸다는것을 말함
a은 얼마빌려주었는지 물어봄
b는 정확한 액수가 기억안나서 3천인가 2천인가 하다가 2천인게 생각나서 2천이라고 말함
a는 1차 분노폭발 (얼마인지도모르냐?)
a는 차용증 썼냐고 물어봄
b는 어차피 받을거면 받고 못받을꺼면 써도 못받는다고 말함
a은 2차 분노폭발
a가 나타낸 분노에 대하여 b가 왜 화를 내는지 의아하다고 함
돈을빌린 제3자는 두 부부와 잘아는 사이이고 b는 차용증이 굳이 필요없어서 저런말을 했고 a은 자기가 화를 내는게 이해가안가냐며 화가나있는상태
a와 b가 대립각을 세우다가 여기에 물어봅니다.
a가 화나는게 맞다는 1번,
화가안날수도 있다는 2번 투표부탁드립니다.
a와b는 비방하려 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려고 하는 것이니 생각만 1,2번으로 말씀해주세요.
a와 b는 맞벌이 둘 다 월 400의 소득있음
추천수264
반대수7
베플|2024.10.16 09:46
당연 1이지. 뭔 이천원빌려줬냐? 이천만원 우습게아네... 가까울수록 돈거래하면 안돼. 절대. 돈빌려갈땐 고맙고 돌려줄땐 또 다른마음든다.
베플ㅇㅇ|2024.10.16 08:45
월 4천버는 것도 아니고 연봉의 거의 반을 빌려주고 못받아도 그만이라며 머가리 비우고 사는게 자랑이라고?
베플ㅇㅇ|2024.10.16 08:51
그럼 돈 빌려줄때 A한테 말도 안하고 독단적으로 빌려줬다는 거예여 ?? 이건 누가봐도 A가 화낼만 한일인데... B는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당당한가요 ?
베플ㅇㅇ|2024.10.16 09:59
예전 직장상사는 믿을수 있는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b가 잘못한거임 금전거래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피하는게 맞고 빌려주면 차용증은 기본인 거임 그것도 빌려가는 사람이 이런걸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빌려줄까말까인데 그냥 부부가 아는 사람이라고 빌려주는 건 정말 세상을 다시한번 알게 되는 일이 생길꺼임
베플ㅇㅇ|2024.10.16 14:27
차용증 ,각서 쓸테니 나도 이천만 빌려주셈;;;; 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