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매매할때 붙박이장 놓고가야 하나요..??
이사
|2024.10.17 22:29
조회 110,513 |추천 30
방탈죄송합니다.
살면서 집 매매는 처음이라서요! 조언 부탁드려요 ㅠ
저희 들어올때 인테리어 깔끔하게 된집 들어왔고, 들어와서 5년정도 살다가 살림이 많아져서 옷장이 필요해 붙박이장을 새로 들였어요. 150정도 주고 샀고 이전설치 가능하고 9개월정도 썼는데 이번에 집을 매매해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저희는 당연히 붙박이장을 가져갈 생각이었는데요, 매수자 분께서는 당연히 붙박이장을 집 시설물?로 보시더라구요. 부동산을 두곳을 끼고 하는데 두곳 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며 미리 떼가겠다고 하지 않아서 당연히 두고 가는줄 알았다고 하시는데..저는 냉장고를 가져가겠다고 말하지 않듯이 붙박이장도 하나의 가구라고 생각해서 당연히 저희집 물건이라 계약당시 말을 안한 부분이거든요..계약금 10프로 받은 상태인데, 붙박이장 두고 가는게 맞는건가요? 자꾸 부동산 쪽에서 서로 얼굴 붉히지 말자 감정싸움하지 말자 하시는데..저희가 뭘 잘못한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솔직히 10년 20년된 장이면 철거해달라고 하고 두고 갈까봐 걱정되는게 붙박이장 아닌가요? 쌔거니까 욕심나면 미리 협의를 봐야하는 부분 이었던거 같은데 붙박이장을 자꾸 집의 인테리어의 한부분으로? 현시설물의 상태로 말해서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요..
어떻게 조율해야 할지..고견 부탁드려요
- 베플ㅇㅇ|2024.10.1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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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 처리하라고 있는게 중개사인데. 그리고 중개사가 원래 붙박이장이나 기본세팅이었던 가구들 있는지도 먼저 물어봐서 숙지해놓고 중개해야 하는게 중개사 업무고요. 중개사가 지 할일 똑바로 안해놓고 피곤한 상황 피하고 싶어서 협박질을... 우리나라는 공인중개사 살기 참 편해요ㅋㅋ 걸핏하면 자기 의무 회피하고 책임 회피하고
- 베플남자ㅇㅁㅇ|2024.10.1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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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댓글들이 이러지? 내 돈주고 산 걸 당연히 가져가는 거지. 중개업자는 자격증을 술 마시고 취득했나? 그 세입자 계약하지 말고 다음 세입자 받아요.(전세가 아니고 매매였네요) [추가] 붙박이 의미 모르냐 하는 말이 있는데, 잘 압니다. 차에 사제 내비 달면 중고차 팔 때 붙여서 판다는 대댓도 봤습니다. 그럼 중고차 팔 때 사제 네비 안 떼어가지만 가격 얼마간 플러스해서 매도가격 정하지 않나요? 붙박이 없는 아파트에 내 돈 들여 사제 붙박이 장 들였으면 매매시 매수자가 원한다면 절충가격를주고 구매해야 맞는 거죠. 그리고 중개사는 아파트 단지에 붙박이 장이 없다는 걸 잘 알텐데, 수수료 먹으려고 매매하기 용이하도록 매도자에게 공갈협박하는 겁니다. 붙박이(빌트인)과 쓰니가 달은 사제 붙박이 장은 다른 의미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붙박이처럼 보이는 장입니다. 쓰니가 시공사입니까? 시공하면서 그 집만 유일하게 붙박이장을 빌트인하게?
- 베플ㅇㅇ|2024.10.1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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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님네집 보러올때 붙박이장같은건 가져간다라고 굳이 명시하지 않으면 부동산에서는 그것까지 포함해서 매수자한테 안내합니다. 애초에 집 내놓을때부터 명시안한 님네 실수니까 놓고 가셔야합니다
- 베플ㅇㅇ|2024.10.1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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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라는 낱말뜻이 한곳에 고정하여 움직일 수 없는, 또는 그런 상태란 뜻이에요. 특별히 말이 없으면 당연 븥박이는 집에 붙어있는 걸로 생각하지요.
- 베플ㅇㅇ|2024.10.18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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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는집의일부가 아니라 밥솥 처럼 가전제품으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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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4.10.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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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집의일부로 보지 진짜 얼굴붉히는일 만들지마라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