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남자인데요 애정결핍이 조금 있는거같아요
막 엄청 심한 수준은 아니고 여자친구한테 살짝 있어요 만약에 여자친구가 제가 하는 행동의 정도(애정표현, 스킨십 등등) 와 비슷하게 좀 안하거나 제 기준이랑 다르게 행동하면 너무 신경이 쓰여요 제 여자친구기 저를 막 편해하진않아서 자기 친구들이랑 훨씬 많이 놀거든요 다른커플들의 만나는 횟수랑 비교했을때 만나는 횟수는 적은편이고 근데 이게 의식될때마다 진짜 미칠거같아요 아 나도 얘랑 놀고싶은데, 친구랑 좀 그만 놀고 나도 봐줬으면 좋겟는데 하면서요.. 얘가 그래도 해줄땐 해주는 타입인데 근데 이렇게 가끔씩 하니까 엄청 좋기도, 안하면 또 혼자 끙끙대기도하고 ㅠㅠ
제 문제를 제가 예전부터 알아서 최대한 고쳐볼려고 노력은 많이해요 제 여자친구가 부담스러워해할거같아서 최대한 억제하기도하구요 앞에서 티 안내고 집착 안하려고하거... 근데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뱉어내지못해서 계속 삼키니까 언젠간 한번에 와르르 토해낼까봐 무섭기도 하고 그냥 너무 심적으로 힘든데 그냥 이러한 생각 자체를 좀 안 떠오르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