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가 토일월화수 였죠..
남편은 이 시기에 해외 출장중(한달)
저는 임신 4개월차.
시댁은 같은 서울 친정은 먼 지방입니다.
시댁은 월에 1-2번씩 만나서 식사하고 친정은 두달에 한번가요.
이 상황에 저는 추석때 어떻게 해야됐을까요?
저는 토요일에 시댁에 방문했습니다.
일요일에 친정 내려가서 화요일 밤에 올라왔어요
그러고 수요일 쉬고 회사에 출근했는데요
시댁에서 남편에게 제 뒷담화를 했다고합니다.
남편 없다고 추석에 안오는게 어딨냐고.
남편이 토요일에 방문했잖아? 하니까 그때는 추석이 아니지않녜요.
그래서 친정이 지방에 있는데 어떻게 연휴에 가냐니까
추석 전날(월)에 먼저 짧게라도 시댁 방문 하고 내려갔어야됐대요
수요일 올라오는 표도 없었고,
월요일에 내려가면 1박만 하고오거나 수요일에 올라와서 바로 출근해야되는데. 얘기하니까 그 상황이라면 1박만 하는게 맞대요
멀리 사는것도 아닌데
남편없다고 추석때 얼굴도 안비추는 며느리가 어딨냐는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요
남편 통해서 들은거라 모른척 하고있지만
저한테 직접 말씀하신다면. 너무 황당해서 뭐라 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