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모임에 나가면 자꾸 소외감이ㅠㅠ

정신차리자 |2024.10.23 21:28
조회 24,637 |추천 56
답답한 마음에 몇글자 적어 봅니다ㅜㅜ

자꾸 모임에 나가면 소외감을 느껴서 돌아옵니다;;

기분좋게 나가서는 돌아오는 길에는 힘이 다빠져서 돌아오곤 하

는데 어떤 포인트에서 그런걸 느끼냐면 셋이 있거나 넷이 있으면

어떤 한 친구가 한 친구만 챙기는 느낌이 들거나 그 친구 한테만

얘기를 하거나 물어보는것도 그 친구한테만 물어보거나 이 둘이

너무 친한 느낌이어서 난 안중에도 없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서

요.. 다른 모임에서도 그렇고 모임마다 친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

인데 이런 소외감을 느낀다는게 제가 넘 찌질해보이기도하고..

만약 계속 좀 서운한 감정이 들연 그 모임을 안나가고 싶을거 같아서

그러면 인간관계는 단절되겠구나..

혹시 그 친구한테 서운한 감정을 얘기하는게 맞는건지..

혹시 작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ㅠㅠ

추천수56
반대수6
베플ㅇㅇ|2024.10.25 16:35
그런거 얘기 안 하는거 추천해요.. 얘기한다고 바뀔 친구얐으면 진작에 그런 행동 안 했음 본인이 힘들면 그 관계 끊는게 답이라고 범
베플체리|2024.10.25 16:59
그 모임이 쓰니님하고 맞지 않는거 같은데 안 맞는 모임에 억지로 나가봐야 아까운 시간만 버려요. 쓰니님이 모임을 주도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거 아니면 모임 참석할 시간에 쓰니님이 하고 싶었던 다른 거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베플유다희|2024.10.25 16:52
서운한 감정 말하는 순간 님은 철저한 을이 됩니다 또한 그얘기는 님이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알게 됩니다 또한 님이 그친구한테 서운하게 말하면 바꿔말해서 그 친구가 나쁜년이 되게 됩니다 그럼 더더욱 님은 배제됩니다
베플ㅎㅎ|2024.10.25 16:45
나도 그래서 딱히 할 말이 없다.. 그냥 나란 사람은 사람들이 잘 대우해야겠다는 범주 안에 들지 않는 사람인가보다 생각함.. 쉽게 말해서 인복이 없다는 건데.. 내가 내린 결론은 남들이 날 어찌 대하는 가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니 패스.. 그냥 내가 날 더 잘해주자..임..
베플ㅇㅇㅇ|2024.10.25 19:04
쓰니 스타일은 여러명 모임보다 친구랑 둘이 만나는게 더 편하고 좋을거임. 나도 사람 많은 모임 다녀오면 에너지가 다 빠지고 즐겁지가 않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