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2장 49-53절 말씀입니다.
까니
|2024.10.24 22:26
조회 132 |추천 0
루카 12장 49-53절 말씀입니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여기서 잠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당연히 사람들은,
평화의 하느님이시라고 생각하는 신자분들이 많이 계셔서,
오늘의 성경말씀들을 쭉 읽어보셨다면,
상당히 놀라셨을 겁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려고 왔다”고 하십니다.
이상한가요?
아닙니다. 제 눈에는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제 말을 들으시면,
하느님께서 왜 “분열을 일으키려 왔다”고 얘기 하셨는지 금방 알게 될겁니다.
평화를 주려고 예수님께서 오셨다면,
지구는 “하느님의 종교들”로 가득차 있어야,
평화를 주려고 오시겠지요.
안그러겠습니까?
그러나, 이 지구에는 수많은 종교로 가득차 있으며,
“심지어 개신교라는 종교도 하느님의 종교들에 속한 척을 하고 위장”하니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종교들”로 단일화 되지 않은 지구임으로,
분열을 일으키셔야 마땅하다는 말입니다.
이상입니다.
52 이제부터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