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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지울까 말까...?

ㅇㅇ |2024.10.25 13:16
조회 23,778 |추천 3

나는 27살이구 왼쪽 손목~팔등 까지 5살에 생긴
화상 흉터가 심하게 있었는데 중.고딩때
레이저로 많이 없애긴했지만 드문드문 꽤 남아있었어
그때도 지금도 담배 안피는데 고딩때 담배빵이냐고
그 당시에 친구들끼리 웃자고 하는 소리에도
많이 예민했음...
효린 수술자국 타투로 커버한거 보구
20살에 엄마 손 잡고 타투하러가서
그냥 가릴수 있는 도안으로 꽃 그려넣었어
근데 20대 후반되니 점점 사람들이
타투 왜했냐 물어보는게 엄청 신경쓰이네..
지우고 쫌 흉한 채로 살아야되나
그냥 조금 더 놔뒀다가 결혼 할 때나 지울까
엄청 고민 중이야ㅠㅠㅠ
조언 부탁해

추천수3
반대수32
베플ㅇㅇㅇ|2024.10.28 12:56
타투=저학력, 저지능, 폭력적일거 같다는 선입견이 강해서...
베플ㅇㅇ|2024.10.28 13:59
타투 왜 했어요?는 물어볼 수 있다고 보는데 화상입어서 커버했어요라고 했는데 거기다 굳이 화상은 왜 입으신거에요?까지 물어보는건 무례한건데. 사람 몸의 생김새에 대해서 꼭집어서 물어보는거 좋은습관 아닌데 그걸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네..
베플ㅇㅇ|2024.10.28 11:35
차라리 화상흉터가 낫지 타투는... 온갖 편견어린 시선 받으며 살아야 하고 솔직히 난 내 가족이 흉터 있는 사람과 결혼하는 건 괜찮아도 타투 있는 사람과 결혼하는 건 반대할 듯. 효린이야 딴따라고 연예인이니까 그랬지 일반인은 아직 아님.
베플ㅇㅇ|2024.10.28 11:26
흉터 핑계로 타투하고 합리화 하는애들 많아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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