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공무원이고 자녀 하나 있는 여자입니다
상대방은 7월에 인사이동 온 3살 많은 애 셋 아빠입니다
처음에는 사람 좋아보이더니
업무상 핑계로 계속 저를 부르고 둘만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선 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기 회사에서 제일 이쁘다
우리가 어렸을 때 만났으면 너를 꼬셨을 것 같다
꼬시기 쉬운 편 같은데?
너처럼 외적 매력이 뛰어난~~
어쩌고 등등 외모 평가와 더불어
저와 자신을 엮어서 묶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외모평가는 성희롱이고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
남편도 굉장히 불쾌해 한다고 말하니
사과를 하며,
친해지자는 의도였고 저를 칭찬하려던 것이지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뒤에서는
페미다, 지가 이쁜지 안다, 화장빨이다 등
제 욕을 예전부터 한걸 알게 됐는데요
이런 사람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현명한 방법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