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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회식빈도로 잦은 싸움

고민하다올... |2024.10.26 10:47
조회 19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35세, 와이프는 34세, 애기 4살인 부부입니다.

저는 지방에서 600~700명 정도 재직중인 제조업회사 감사팀(+1개의 TF팀)으로 근무중입니다.

와이프는 수술실간호사로 9to6이나

수술이많을때는 오버타임있어서 퇴근시간에

유동이 있어서 하원은 제가 16시퇴근해 전담합니다.(아이등원은 와이프 전담)

감사실특성상 사내 전부서와 협업 혹은 소통을 하다보니 주2회이상 정도의 회식이 있는편인데

애기 하원을 제가 전담하다보니 애기핑계로 주1-2회정도만 참석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술을 별로 안좋아해 회식외 사내모임안함, 집에서 1년에 맥주 4캔내로 먹고 소주는 한번도 먹어본적 없음.)

매번 회식마다 그러진못하지만(극히드뭄) 와이프가 바쁠때면 퇴근 후 애기하원시켜서 놀아주다가 와이프랑 손바꾸고 회식으로 재출근합니다.

사실 저는 매번 회식있을때마다 두번중 한번은 거절하다보니 팀내에서 회식때 제눈치를 많이봐주셨는데 이제는 제가 눈치를 꽤 받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주1회 회식이 너무 많다,

겨울에 수술이 많아지면 퇴근이 늦어질거라 회식을 좀 더 줄여달라 는 와이프의 말이 절 참 힘들게 하네요.

애기 하원 전담하면서 주1회 회식이 그렇게 힘든건가요?? 저도 사회생활은 해야되지 않나요...

진짜 솔직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와이프와 댓글 같이보려구요

간혹 출장은 있지만 평소야근없고

골프안치고

술담배는 애초에 제가 싫어서 안하고

취미는 주1회풋살인데 월1회는 와이프 눈치보여서 풋살장에 애기 데려갑니다.

와이프는 취미모임 없고 병원 개인모임 자제하고 하원도와주는편이고 두달에 한번 병원회식합니다

이직하면서 일부로 친정옆(도보10분/장모님이 휴무에 도와주심/처형네는 도보5분)으로 이사와서 감사하게도 육아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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