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을 맞았어요
미치기직전
|2024.10.27 09:49
조회 17,128 |추천 28
요양병원에서 십년째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제 치매할아버지 약 주다가 갑자기 뺨을 세차게 맞았습니다ㅠ 너무 놀라,,지금도 불안합니다ㅠ또 이런 일이 안 생기라는 보장도 없고,,
앞으로 어쩌면 좋을까요?
- 베플ㅇㅇ|2024.10.2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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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째 일하는데 저런 일이 처음이라는게 더 놀라운데요?? 뺨맞고 머리채 잡히고 멱살,목덜미 잡히고 손등 뜯기고 그러려니해요 ㅠㅠ 너무 공포스러우면 간호사면 이직이 수월한편이니 요양병원 외에 타 기관으로 이직 하시는거 추천이요
- 베플ㅇㅇㅇ|2024.10.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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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로 근무하다보면 별의별 일이 다 있어요. 응급실 근무하면 망치들고 찾아오는 사람도 있더라고
- 베플ㅇㅇ|2024.10.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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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 밥먹는데 차가 돌진해와 날라간적이 있어요. 많이 다쳤죠. 처음엔 식당가서 창가쪽엔 못앉았습니다. 근데 그냥 사고라고 생각했어요. 사람의 뇌는요 신기한게 별거아니다 생각하면 별게 아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