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람을찾습니다!

첫눈에반했... |2009.01.23 02:18
조회 763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 전 인생에서 정말큰 기회를 놓쳤습니다..ㅠ,ㅠ

 

정말 용기내서 헌팅을했는데.........ㅠㅠㅠ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9시 35분경.. 저는 제앞에 천사가 앉아있는지 알았습니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회사일을 끝마치고 건대입구 5-1..자리에서 도봉산행 지하철을

 

기다렸고 지하철문이 열리자마자 정면>>가장왼쪽자리에 천사같은 여성분이 앉아있는겁니

 

다.. 수많은 사람들중에 그여성분만이 제눈에 들어왔고 저는 그여성분이 앉는 그자리 바로

 

앞에서 지하철손잡이를 잡고 서있섭습니다..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가슴이 두군두군거렸고

 

차마 떳떳히쳐다볼수없어서인지.. 들고만다녔지 보지도 않는 영어책을 꺼내어 그여성분을

 

조심스레 쳐다봤습니다.. 와이쁘다.. 정말 천사같다.. 성격도 참좋겠지... 집은어디일까?

 

별에별 온갖상상을하며 중화역을 지나던 참에  바로 옆자리에 그 여성분 바로옆자리에

자리가 빈것입니다.. 저는 그녀 옆에 냉큼 앉아버렸습니다.. 쿵쾅 쿵쾅..

제 심장이 고장난듯..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래는 감정이었네요..

 

그녀는 회사일이(잘모르지만...)?많이 피곤했나본지 꾸벅꾸벅 고개를 떨구며 졸더라구요..

 

제가 태릉입구에 사는데도 불구하고 공릉역까지 지나쳐버린겁니다..

 

이왕 앉은김에 차여도 본전 남자라면 야구방망이 한번 제대로 휘둘러보자는 셈으로

 

저는 핸드폰을 꺼내서 친구한테 전화를했씁니다.. 물론! 연기지요..

 

전화기를꺼내서 친구한테 전화하는 척을했습니다..

 

첫눈에반한남자: 어?길동아 나지금다와가는데..

빠때리..가 뚜욱뚜욱~~(혼자쌩쑈했습니더..)

저기요.. 죄송한테 제가 빠대리가 다나가서 그러는데....

그녀가 핸드폰을 흔쾌히 빌려주는겁니다,,

저는 계획대로 제핸드폰번호를 찍고 눌렀죠..

    전원이 꺼져있어 삐~소리후 소리샘 퀵보이스로...

그렇습니다.저는 정말 연기하는척하면서 제 핸드폰을꺼버렸습니다.. 골기퍼를 믿은거죠...ㅠㅠ

그런데 하계동에서 그녀가 내릴준비를하는겁니다..

첫눈에반한남자: 아?하계동에서 내리세요?감사히썼습니다^^

 

원래는 태릉입구에서 내릴전..중계동까지 가버렸습니다...

그녀가 내린이후 핸드폰을 켰는데...

 

컥.. 골..골키퍼... 가 안온겁니다..

두둥.........ㅠ.ㅠ

어떡하지....전순간 ㅎㅏ계동으로 가서 그녀를 찾아볼까

하고도.. 생각해봤씁니다..ㅠㅠ

하지만 벌써늦은거지요...ㅠㅠ..

 

어떡하죠.. 정말 첫눈에 반해버렸는데....

 

그 여성분을 찾습니다!!

 

 

키: 158~160

 

얼굴:검정 머리에 피부가하얗고 쌍커풀이있슴.. 정말이쁨

 

집:하계동....(미지수..)

 

옷차림:회색코트에 청바지

검정 에나멜구두

 

그녀가 내린장소 하계동5-1계단올라가는곳...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운영자님 ~ 나좀 살려주소!

 

그녀를 보신분...ykj860801@nate.com 으로 이메일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