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만나면서 종종 너무 예상 못한점에서 화를내서 별거아니면서도 또 이럴때마다 너무 답답해요
어제는 아침에 일하는중에 남친이 링크를 두개를 보내고 뭐가나아?라고 묻더라고요 보니깐 공연티켓이더라고요
바쁜와중에 보느라 링크를 몇번이나 보고 모르겠어서
뭐가났냐고 물어보는거냐 물으니 토요일 일요일 출연진이 다른데 뭐가 났냐고 물어보길래
다시 봤는데 어디 써져있는지를 모르겠어서 답답해서 뭐가 다른지 어디있는지 안보이는거같다고 몇번을 알려달라고 물어봤어요
남친이 이거 안보여?? 잘찾아본거맞아?라고 말하면서 캡쳐를 해서 보여줬고 제가 뭔가 순간 기분이 나빠서
오빠 나 일하느라 바빠서 제대로 못보기도했지만 진짜 안보여서 몇번을 물었는데 왜 비꼬듯말하면서 보내주는거같냐고
그냥 좋게 알려주면 안되냐고 말하니
그렇게 말하니깐 기분이 상하네? 왜 딥하게 생각하지?
라고 말하더라고요 .. 나쁜말투로 말한거 절대 아니였고 그냥 좋게 말해주면 좋을것같았다고 내가 듣기엔 기분이 상해서 말한거라니깐
남친: 친절하게 캡쳐해서 보내줬는데 자기가 기분이 상한데요... 자기한테 그렇게 생각했다는게 기분상하고 자기를 그렇게 보니깐 그렇게 들리는거아닌가싶고
없던일로 하자 비꼬듯들리게해서 미안해 다음부터 조심할게 아니됫고 그만이야기하자
이런식으로 갑자기 다다닥 화를 내요
제가 그런게 아니였다고 기분나쁜거 이해하려고 노력하고싶은데 왜이렇게 감정적인거같아.. 라고하니
냉정하게 판단한거고 그렇게 몰고가지마 위에 글 보고 얘기해 그만이야기하고 이렇게 이야기를 끝내려고 해요...
이런식으로 제가 뭐때문에 기분이 안좋다 하니 좋지않게 들린다하면 가끔 자기기준에서 자기를 그렇게 보냐며 적반하장으로 화내고 제가 기분나쁘다고 하는 부분에선 그 화내는 중간에 아 그래 내가 잘못했어 그렇게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해요
이럴때마다 정말 돌것같아요 ...
제가 별것도 아닌일에 기분나쁘다는말을 짜증내며 말한것도 아니고 그냥 좋게 설명했어요.. 사람에 의도랑 상관없이 기분상할수있으니깐 내기분이 순간 나빴던거라고 좀 좋은방법으로 기분나쁨을 표현해달라고 하니
알겠으니깐 저도 자기생각해서 생각잘하고 말해달래요...
하...
나중에 기분풀리고 설명하고 이건아닌거같다하면 고친다고 말을 하는데 한번씩 이래요 진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