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우정을 유지한 친구가 있는데
주변 친구들 몇몇을 저한테 갑자기 소개해줬어요
이런건 자연스러운 거니까 넘어갔는데
무리 만들어지고나서 오랜 우정을 유지한 친구의 본모습 보고나니 헛웃음만 나오네요
저랑 둘이 다닐때랑 다르게 무리속 그 친구의 모습은 낯설었어요
이렇게나 다르다고? 할 정도였음
마음이 편하니까 본성이 나오나봄
그들 인성이 참 대단하더라고요
자각을 못하는 건지 아님 끼리끼리라서 눈치를 못채고 나이만 먹고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참다참다 손절했어요
속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