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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알레르기가 유난떠는 거라는 엄마

ㅇㅇ |2024.11.02 19:01
조회 15,589 |추천 75
저는 가족들이랑 같이 살고 있고 고양이 키운지 5-6년 정도 됐는데
올해 4월부터 갑자기 아토피가 생기더니 전신에 심해졌습니다
여름 내내 진물때문에 정말 고생했고요
알레르기 전문 병원 가서 검사해 보니 고양이 알레르기 6단계가 나왔습니다 제일 심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뒤로 웬만하면 방에서 밥도 먹고 거실에 아예 안나가고 있습니다 티비도 안보고요
그런데 엄마가 제가 유난이라고 하네요…
고양이 알레르기 모두 다 조금씩 갖고 사는데 그걸 또 병원가서 검사 하니까 당연히 있다고 나오는 거라며ㅠㅠ
새삼 친엄마 맞나 싶네요
추천수75
반대수8
베플남자ㅇㅇ|2024.11.02 19:05
쓰니 그집에 계속 거주하면 죽을수도있음
베플남자팩트발사기|2024.11.02 19:30
쓰니의 면역체계는 쓰니를 살리기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있음. 무서운건 그 면역체계가 힘이 다하면 다시 회복하기가 쉽지않다는것이고 까딱하면 면역체계 자체가 쓰니를 공격하는 매개체가 될수있다는것임. 6이 나왔으면 거의 마지막단계에서 안간힘을 쓰고있는것임. 엄마랑 같이산다니 아직 젊은것같은데 훗날 나이들었을때 지금 소비된 면역체계의 손실이 또래들에비해 월등히 낮은 체력과 지구력과 저하된항균을 보여줄것임. 젊었을때 몸관리하라는 어르신들 말씀들이 괜한게아님
베플ㅇㅇ|2024.11.03 11:09
클래스6이면 진지하게 까딱하면 자다가 급사할 수도 있는 수준임... 지금이야 피부로 발현됐지만 호흡기로 올 수도 있는데 엄마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네 알러지 원인이랑 분리하는게 제일 급선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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