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여초라 그런지 못난여자 특유의 성격이 드러남
남 얘기하는 거 좋아하고 잘나가는 얘들한테는 질투느끼지만
욕 안하는 분위기니까 이쁘다 멋지다 선플 남기고,
까임 타겟 받은 사람에겐 무지성으로 달려들어
사람 까는 재미로 사는 족속들..
근데 잘나가고 이쁜애가 욕먹기 시작한다?
그럼 다음 타겟은 걔임.
물론 남자들은 남 얘기 안한다는 건 아님.
근데 여자들은 남이 좋아하면 같이 좋아하고
남이 싫어하면 같이 싫어하는 이상한 습성이 더 짙음.
그래서인지 싫은 사람 공격할 땐 누구보다 악랄하게 똘똘 뭉치더라.
여기 판 뿐만이 아니라 여초회사 다녀본 사람들은
내 말 무슨 말하는지 알거임.
그리고 사회생활하다보면 남혐보단 여혐이 더 생기지 않음?
사회에서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우호적으로 행동하는 반면에
여자들은.. 말 안해도 알거임.
어차피 같은 성별이라 여적여, 남적남이 없을 순 없음.
그래서 도무지 생각해도 남혐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는거임
커뮤에선 다들 같은 여자편이지만, 현실로 나와봐..
같은 편이 돼 줄 수가 있는지..
얼마나 못생기고 뚱뚱하길래 기본으로 깔려있는
남자의 친절함 조차 받지못해서
그 친절함을 같은 추녀들끼리 베푸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