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과 경기도북부에서 살다가 이사온 동탄러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동탄만 보이는 신기한 특성이있어서 제가 너무 다른방식으로 자랐나 해서 여쭤봅니다
동탄은 동탄만의 육아방식이나 공공질서가 있나봐요
동탄에서 서울로 매일 출퇴를 하는데 동탄과 서울 육아방식이 너무 달라요
1. 버스를 타면 보통 조용하지 않나요? 제어가능한 어린이 (어린이집x) 유치원이상 초딩 중딩 들과 버스타면 백이면백 큰소리로 대화+ 학부모2 어린이2 타면 제어안되게 어린이들끼리 앉히고 학부모끼리 떠들고 어린이끼리 제어안되게 떠들면서 버스의자 일어나서 이것저것만짐. 광역버스타면 서울도착할때까지 1시간넘게 떠들음. 절대 소곤소곤X
주변조용한데 눈치도안봄. 핸드폰 쥐어주고 게임 유튜브 보는데 절대 이어폰 안끼우고 소리 크게 틀어놓음.. ?
2. GTX ( 새로생긴 전철) 타러가면 어린이들 체험하러 부모님이랑 온건지 어린이들 열차 안 뛰어다니고 부모님이랑 노래부름 ;; 공공장소임을 교육시켜야하는것 아닌가요?
신발신고 의자밟고 방방뜀 절대안말리고 “우리 ㅇㅇ이 신나는구나 ^^~ (인자한미소)”
3. 광역버스 서울에서 동탄가는 버스정류장 가보면 동탄초중딩들만 땅바닥에 앉아있음... 아기들은 그럴수 있죠. 애초에 공공질서 교육을 안시켜놨으니 초중딩들 바닥에 여럿이서 앉아서 세상떠나가라 떠들고 또 노래하고있음
4. 마트나 백화점가면 슬라임카페온거도 아니고 이거만지고 저거만지는데 아무도 제지를 안함. 공공장소인데 킥보드타고 다니고 뛰어다녀도 아무도 제지를 안함.
번외 .
동탄역 포함 본인 지인 , 어린이 태우려고 버스정류장 버스자리에 차대고 10분넘게 있음. 한두대가 아님 3대줄줄이도 봤음 ^^ 매일 ^^ 버스승객들 한차선 띄우고 차선중간에 내림 클락션울려도 절대 안비킴 ^^
다른신도시도 이러나요? 한두분이 이러는게아니고 매일 여러팀 봅니다. 몇년됐어요.
신기하게 완전 어려보이는 90년대00년대생 신생아엄빠들은 이러지않으세요.
70,80년대생 부모님들이 많이 이러시는데 왜그러시나요? 어린이들 공공장소교육 안시키고 어린이 한테 부정문을 절대안씀 남한테 피해줄수있다는생각 자체를 안하시는거 같아요... 제가 너무 타이트하게 살았나생각이 들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