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지춘희 디자이너가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 근황을 공개했다.
11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MC 전현무는 지춘희 디자이너의 ‘미스지콜렉션 2025 S/S 컬렉션’ VCR를 보던 중 “방금 옷은 제가 연예대상에서 입을 옷입니다”며 시상식 의상을 미리 점 찍는다.
그간 지라인 입성을 외치며 의상 협찬에 강한 열망을 드러낸 전현무는 제로베이스원의 의상을 보자마자 “저 의상으로 할게요”라고 말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지춘희는 행복에 들뜬 전현무에게 “조금 축소해야죠”라며 직구를 날려 웃음이 터졌다는 후문. 과연 전현무는 ‘2024 KBS 연예대상’에 꿈의 지춘희 의상을 입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지춘희의 ‘미스지콜렉션 2025 S/S 컬렉션’은 연말 시상식을 방불하게 하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나영희와 최명길은 물론 차예련-주상욱 부부, 오연수-손지창 부부와 함께 권상우, 고경표, 명세빈, 자우림의 김윤아까지 대한민국 문화계를 점령하고 있는 스타가 총출동해 전현무도 “진짜 제작발표회 같다”며 감탄했다는 후문.
지춘희가 여행을 함께 다닐 만큼 절친한 이나영-원빈 부부의 근황을 전해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박경림이 제작발표회에서 꼭 만나고 싶은 배우로 원빈을 지목하자 “지금도 대본을 보고 있긴 하다"고 전한다.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광고 외에는 어떤 작품에도 출연하지 않아 배우 은퇴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나영이 지춘희 디자이너를 위해 “오래오래 옆에서 함께 해달라”라는 깜짝 영상 편지를 보내는 모습은 이날 오후 4시 40분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