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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발"에 대한 추억.

ㅇㅇ |2024.11.12 12:58
조회 1,045 |추천 0

내가 중딩 2학년 때였다.

그때 태권도장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도장이 2층에 있었고

난 여느때처럼 학교 끝나고 태권도장 1층 입구에

도착해 올라가려고 하던중이었다.

그때 나보다 누나인 고1 짜리 여자도 있었능데

별로 친하지 않고 얼굴만 알고 지낸 사이였는데

그누나가 급하게 도장을 뛰어 올라가다가

바로 내 눈높이 시야 계단에서 뒷꿈치 구겨신던걸

기억하기론 베이지색 단화었는데

사범님한테 혼날까봐 신발을 고쳐신는데

내 눈앞 정면에 계단높이에서 발을 신발에서

벗고 다시 넣는데 그 장면이 슬로우모션 처럼

아주 순간적으로 보였다.

난 그동안 남의 발에 관심없었는데

그 고1여자누나가 발을 신발에서 뺄때

그 발의 고은색감. 그 발의 작은크기.

난 눈을뗄수가 없엇다.

너무 아름다웠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발 복숭아뼈. 뒷꿈치. 그리고 발바닥을

보면서 내 머릿속에는 그녀의 발이 하루종일 생각 나었고

발이 참 이쁜거구나..저게 여자의 발이구나 하며

난생 첨으로 여자발에 대해 매혹을 느꼇다.

그후로 도장을 그만두면서 난 길거리 돌아다닐때마다

샌들신고 다니는 여자 발을 보며 아름답다고 감찬을 하였다.

그게 내가 여자발에 깊은 애착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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