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인데, 15연속 파업?
현대차 노사는 2교대제 도입을 약속 했지만 회사 측에서
"경제 상황이 어려워 받아들이기 어렵다" 라고 하자 노조가
약속 불이행을 이유로 파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1987년 이후 연속 파업 신기록이 나올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불황은 어느 때보다 심각하며, 언제 끝날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세계적에서 생산되는 차 중 3000만대 정도가 남는다고 합니다. -0-
미국의 빅3 자동차 회사는 망하기 일보 직전입니다. -_-
일본의 도요타도 구조조정과 임금삭감을 하고 있지요.
현대차 노조가 또 파업을 한다니, 대책이 있는 겁니까?
정상이십니까? 지금 불황 안 보이시나요?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노사가 협력을 하면 했지
파업이라니;;-_-
정말 망해봐야 정신을 차리는 건가요-_-
현대차 평균 연봉이 6000만원 이상이라고 들었습니다.
한국에는 실업자가 많아요. 여러분들은 배가 부른 걸 수 도 있습니다.
또 파업하면 연봉이 더 오를 것이라 기대하십니까?
사회를 보고, 경제를 보고, 자신의 처지를 생각해 주세요
이 불황에 회사의 입장도 생각해 주세요.
"지금이라도 현대·기아차 국내 공장은 문을 빨리 닫아야 회사가
건강해진다.연구소만 남기고, 해외로 이전하라"
라는 조선일보의 사설이 생각납니다.
조금은 극단적이지만, 시사하는 점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판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친구나 친척에게 도요타를 사도록 권유하겠다"
한 신문에 의하면 일본 도요타 노조들은 실적이
떨어지자 스스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오전에는 근무, 퇴근 후에는 돈을 받지 않고,
스스로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월급을 스스로 삭감해서 그 월급으로
경품이벤트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회사를 위한 살신성인이지요.
회사가 살아야, 자신들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원래 노동조합의 역할은 노사관계를 평등하게해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바른 경영을 유도하는 것이 아닌가요?
어떻게 하면 일을 안 할까,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받을까만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집단은 추악한 이익집단에 불가합니다.
현대노조 안에서도 "이번엔 우리가 양보하자"
"요구 사항을 연기하자"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의 노조 중심 세력은 스스로 반성하고, 물러서야 하지 않을까요?
현재의 상황과 자신들의 처지를 정확히 분석해
현명한 판단을 하는 노조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